소개 가이드

중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세외도원인 우붕운남 더친현 매리설산의 여신봉

아름답고 풍요한 채운의 남쪽에, 성결하고 순미한 매리설산의 산기슭 동쪽에 이런 곳이 있다. 여기서 20 집의 사람이 살아 있고 산 밖에서 여기까지 톻하는 길이 인마역로 하나만 있어 갑부라는 귀인라도 여기에 들어가려면 산을 넘고 물을 건너야 된다. 여기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모퉈에게 지지 않아 중국에서 사람이 많지 않고 경치가 좋은 세외도원 중에 하나라고 된다.

우붕은 더친현 매리설산 여신봉의 아래에 위치하여 교통가 불편하고 산길이 험분한데 인간 세상의 소란스러움과 번잡함을 멀리 벗어날 수 있는 ‘세외도원’인다. 우붕은 고원의 전형적인 아름다운 경치가 있어 설산, 습지, 원시림, 빙하, 폭포, 호수 등이 되게 장려하다. 그리고 매리설산의 여신봉에서 쏟아지는 ‘신의 폭포’가 현령되어 매년에 끊임없는 티베트인, 참배자, 순례자가 여기에 들어와 참배한다.

‘ 천국에 갈 수 없으면 우붕에 가야 된다’는 말이 계속 널리 알려기고 있다. 우붕 마을은 산골 안에 위치한다. 주변에 솟아 있는 설산이 충실한 수호신같은 마을을 조용히 지키고 있다. 그리고 마을 안에 전원, 집이 흩어져 떨어지고 있으며 가축들이 습지에 놓아먹고 있어 장려하고 편안한 풍경화처럼 보인다.   

우붕 마을에 들어가기가 쉬운 일이 아니고 옛날부터 우붕 마을에 들어가는 공로가 없으니 10 여 킬로미터를 걸어가거나 말 타고 가야 되어 3700미터의 입구를 넘어가야 도착할 수 있다. 마을은 외계가 계속 모르는 이유가 우붕 마을의 특별한 지리적 환경이며 또한 이 환경으로 신비감도 가득 채운다.

         우붕 마을은 상우붕 마을과 하우붕 마을로 나눈다. 상우붕 마을은 카와꺼뽀을 등반하는 중일연합 등산근거지까지 통하고 하우붕 마을은 우붕 신폭, 빙호 등 특색의 미경까지 통할 수 있다. 우붕 마을은 우붕으로 명명한 이유가 설산의 아래에 위치하여 사시장철 융설로 흩날리는 물방울에게 마을을 촉촉하게 하고 우수 붕락처럼 같다.

 

우붕에 오시면 이거들을 부디 놓치지 마십시오!

 

[무지개 신폭을 돌아가다가 속세의 먼지를 깨끗하게 씻다]

우붕 신폭은 카와꺼뽀붕의 남쪽에 위치하여 낭떠러지에 따라 쏟아내린다. 티베트인가 우붕 신폭의 아래서 목욕하는 것으로 심령을 깨끗하게 씻는 수련이다.  ‘우붕’, 경서라는 의미와 같아서 멀지 않은 ‘석전천서’의 경치과 관계없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신폭은 해발이 3400미터이며 티베트인의 마음 중에 성수를 삼아 신폭을 3 바귀 돌아가면 평생의 죄업을 씻을 수 있다고 한다. 매년의 여름에 빙설이 녹아 한 가닥의 물줄기가 낭떠러지에 따라 쏟아져 내리면서 만천 필의 비단처럼 유연하게 아래로 드라운다. 전설에 의해 신폭의 아래에 서 있으면 나쁜 사람은 물 한 방울을 묻히지 않는데 좋은 사람은 무지개가 따라간다.

 

 

[ 성경 빙호에 다가가면 전생 금생을 볼 만큼 본다. ]

        빙호는 매리설산의 녹은 설수가 모여 형성된 진녹색의 바다인다. 빙호는 우붕 마을의 주로 수원이니 매리설산의 성호라고 한다. 비취처럼 푸른 빙호가 신성하고 평온하다. 짙푸른 빙호가 설산으로 포위되어 산 사이에 떨어진 여정처럼 같다.

 

[ 산수 전원을 즐기면서 유연한 인생을 지난다. ]

우붕에서 사람들은 몇 백 년의 농경 목축이란 전통 생활 방식을 유지해 왔다. 목질 구조의 단층집과 산석으로 세운 정원의 울타리, 그리고 흙길에 유연하게 걷고 있는 가축은 이 마을의 세상과 동떨어짐과 평온함을 표현하고 있다. 어떤 날에 제가 모든 부담을 내려놓아 우붕에서 장작을 패고 말을 먹이며 설산 정상의 구름을 보고 시냇물이 낮은 소리로 하는 노래를 들기 바란다.

 

우붕의 도보 코스 추천

 

지금 우붕에 들어가려면 도보밖에 안된다. 비래사에서 작은 버스로 서당촌까지 온 후에 해발이 3700미터의 남종 입구에 올라가고 오솔길에 따라서 우붕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코스는 배낭여행객이 많이 사용하고 있던 진입 코스이자 되게 성숙한 도보 코스인다.

D1:  서당 온천 – 나종라입구 – 우붕상마을

서당온천은 비래사와 우붕마을 간의 산길에 위치하고 온연못이라고도 한다. 온천은 매리설산 내에 전경의 길에도 위치하고 관광객들이 우붕에 들어가기의 시작인다. 산신 카와꺼뽀가 주신 신탕이란 전설도 있고 우붕에 순례하러 들어갈 사람들이 보통 여기에 목욕하여 온몸의 먼지를 씻고 깨끗하게 전경과 참배를 한다.

 

우붕마을은 상,하마을로 나누며 상마을이 카와꺼뽀의 중일 연합 등반근거지를 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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