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운남에서 1년 한번의 특색연회

운남은 민족풍정과 절미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또한 운남의 미식은 뭇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오고 있음, 예를 들어 궈쵸우미셴, 치궈치킨, 백충연 등등, 춘절을 맞이하면서, 운남은 일종 특색연회가 흥기됩니다. 만약 관광객분께서 운남사람이라면 꼭 현지 사람들만이 먹는 연회를 맛보았으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운남의 살저반이며, 또한 “살년저”라 부르기고 합니다. 

“살저밥”이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을 때에는 살기를 느낄수 있지만, 자세히 맛을 보면 이는 농후한 향토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울러, 열정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순박한 감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섣달에 돼지를 잡게 될 때, 가가호호마다 돼지를 잡아면 이웃과 벗들을 요청하여 함께 돼지고기를 먹으며, 즉 살저밥은 벗들이 한자리에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일년의 풍수를 경축합니다. 살저밥은 운남인민들이 열정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성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구정 돼지잡기는 운남 뭇 지역에서 구정때 진행되는 습성으로, 일반적으로 겨울에 날씨가 차워질 때, 구정전에 진행됩니다. 아울러 구정전에 제일 경사로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살저밥 행사는 한 가족들에게서 제일 기쁜날을 선택하여, 사전 몇일전에 채소를 사고, 돼지를 잡는 날에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 다망히 보내게 되며, 날이 밝기도 전에 이웃들을 불러 도움을 요청하여 구정을 보내기위해 집에서 기른 돼지를 잡기시작합니다. 

돼지를 잡아, 털을 말끔히 정리한 돼지고기를 집에가져가면, 집사람들이 다망히 보내기 시작하며, 채소를 씻고, 솥을 씩고, 고기를 자르고, 밥을 지어, 질서정연하게 진행됩니다. 

 

어떤 집들에서는 양육한 돼지가 건실하여, 돼지를 잡은 뒤에 다 먹을 수 없을 때에는 집문앞에 임시 돼지고기판매 노점을 설치하여, 일반적으로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판매하게 됩니다. 

저녁 5-6시가 되면, “살저밥”이 시작되어, 요청을 받고 오신 벗들이 주인집사람들과 한자리에 모여앉아 북적임속에서 풍부한 요리를 먹을 수 있으며, 천백년래의 이어온 맛을 구현하여 드립니다.

살저밥은 매집마다에서 손수 만든 요리로서, 유명 요리사들이 만들어낸것처럼 정교하지는 않지만, 매 요리마다에 주인집 즐거움, 농후한 고향의 맛이 담겨져 있고, 돼지는 집집마다에서 풀, 청사료 등으로 사육하여, 이런 돼지고기는 기름끼가 많아도 니끼하지 않으며, 건강하고 영양이 있습니다. 

 

식사를 할때에는 테이블위에 매개 요리는 돼지고기로 만들어져, 고기볶음, 절임고기볶음, 갈비국, 돼지수육 등이 있으며, 매개 지역의 살저밥은 독특한 특색을 구비하여 있으며, 비록 순박한 가정요리이지만, 농후한 고향의 맛이 담겨져 있습니다. 

 

 

운남사람들의 살저밥은 요리종류가 많고, 맛이 좋으며,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주인집에서 매우 열정적이며, 손님들 그릇이 비어있으면 인차 밥과 채소를 더해주고 술과 담배를 권하여 드립니다.

밥을 먹고난 뒤에 손님들이 작별인사를 나눌때, 주인집에서는 신선한 돼지고기를 선물하여, 손님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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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声明:本文转自云南之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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