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가을에 운남에서 반드시 가봐야할 곳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고, 아름다운 계절이며, 운남의 가을은 더욱 다채롭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은 금빛 은행나무, 붉은 동천, 노고호의 블루를 볼 수 있으며, 가을의 운남을 아름답기 그지없다!

 

원양제전

풍수의 색채, 하니족들의 교오

원양제전은 운남성 원양현 애뇌산 남부에 위치하여 하니족들이 세세대대로 내려온 걸작 원양하니족이 개간한 제전은 산세의 변화에 따라 적합하게 밭은 개간하여, 겨사진 곳에는 작은 논을 개간하고, 심지어 도랑옆 돌틈사이에도 논밭을 개간하여, 제전이 큰 것은 수여묘에 달하고, 작은것은 키 모양만하며, 경사진 곳에 천만여묘의 논밭이 있다. 원양제전은 규모다 크고, 기세가 웅위로우며, 전반 홍하남쪽의 홍하, 원양, 녹춘 및 금평 등 현에 연장되어, 원양현 경내에만 하여도 17만묘의 제전이 있으며, 홍하하니제전의 핵심구역이다. 

가을은 풍수의 계절이며, 풍경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하니족들의 근면한 과실도 담겨있다. 

2013년6월22일에 제37회 세계유산대회에서 하니제전은 성공적으로 세계유산명록에 나열되어, 우리나라 제45번째 세계유산물로서, 중국에서 스페인을 초과하여 제2대 세계유산국으로 되어 이탈리아 다음으로 되어 있다. 하니족 마을은 풍경이 수려하고, 민풍인 순박하며, 마을사람들은 열정적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등충고동진(은행마을)

이곳에서 머물러 있는 시간, 은행정령의 휴식지

“나무들의 가을소리, 산마다의 한색”의 가을속에서, 한 곳은 가볼만한 곳이다! 그곳이 바로 조용한 등충 은행마을이다! 이곳은 마치 천당의 고요한 가을 풍경과 같으며; 은행정령들이 이 곳에서 휴식하면서, 짙은 가을에 건물 앞과 뒤에 노란 잎들이 흩날려 아름다음을 드러내고 있다. 진귀한 백년 은행나무는 이 마을더러 순박함과 심원함을 드러내고 있다. 

 

동천 붉은 토지

운남에서 포설되어 있는 채색융단, 멀리서 온 친구들을 맞이

“동천 붉은 토지”는 곤명시 북쪽 편동 방향에 위치하여, 곤명시 동천 관할구하의 홍토지진이다. 운남 동천은 고원다우하에 홍색토양이 형성되어, 운남의 블루보석같은 하늘, 솜사탕같은 흰 구름 그리고 변화가 다양한 광선으로 붉은 토지의 장려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구성하였다. 

매년 9월 부터 12월 까지, 부분 붉은 토지는 파종을 대기하며, 다른 일부분의 붉은 토지는 푸르른 쌀보리와 소맥 그리고 다른 농작물을 재배하여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아름답기 그지없다. 

 

노고호

클라우즈속에서 만보, 마사족 풍정 체험

노고호는 사천성 서남부에 위치하여, 냥산주와 운남성 여강시 교회처이다. 자고로 “고원명주”라 불리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풍경 및 매력적인 모계사회 문화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노고호 언덕은 구불구불하며, 삼림이 빼곡하며, 6개 작은 섬이 사람들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 준다. 

일종 블루를 노고호라 하는데, 이곳에서 여러분들은 마치 구름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가져다 주며; 모계씨족의 민속풍정을 체험할 수 있다. 

 

대리희주해설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기이하고 환상적인 꿈속, 고요한 대리

대리시 희주진 동쪽 방향 3킬로미터되는 곳에 얼하이로 1킬로미터 연장된 섬이 있는데 이는 푸르른 산의 세척으로의 진흙모래가 동서 양쪽의 파도의 협공으로 사주를 이루어, 남에서 북으로 얼하이로 연장되어 마치 “설두”, 개인 투자자들의 “해설”과 같다. 해설섬 세면이 환수하여, 물과 가까운 곳 또는 깨끗한 백파, 조개껍질 또는 물속에 잠긴 고목나무들이 있으며; 중간에 녹음이 이루어져 수림속의 새들이 날아예며, 물가에는 고기배들이 물결과 비낀 나무그림자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일년사이에서 가을은 해설반도에서 제일 아름다운 계절이다. 

 

곤명식물원

식물왕국

1938년에 설립된 곤명식물원은 우리나라 서남지역에서 제일 크고 아열대 식물이 다양하고 종자자원이 보존된 연구기지이다. 곤명식물원내에 은행과 단풍으로 이루어진 녹음길이 있다. 가을이면 노란잎이이 흩날리고, 단풍이 붉게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에 사람들을 도취시켜, 마치 당디 시인 두목의 “수레를 세우고 늦단풍 구경을 즐기니 서리맞은 단풍잎이 2월의 꽃보다 더 붉구나”의 시적 화면과 흡사하다. 

 

운남대학

책의 향기와 은행나무, 골든 캠퍼스

운남대학은 1922년에 설립되어, 원래 이름은 사람동륙대학이며, 지금까지 약 백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어, 중국서비에서 설립된 제일 이른 종합대학중의 하나이다. 운남대학의 동륙 학교구역은 문연루에서 회택원까지 은행나무 길이며, 운남대학교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중의 하나이다. 한 그루 한그루의 은행나무는 잎이 무성하고 금빛이 번쩍이며 눈을 밝게한다. 좁은 길에서 거닐면서 떨어지는 은행잎은 은행의 향기를 가져와 가을의 맛이 충만되어 있다. 

 

야외공원

천지의 단풍, 농후한 추색

곤명시 북쪽 옥안산의 야외공원은 곤명시와 1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부지면적은 62.5헥타르이다. 주요 건축물은 소수민족 건축형식에 따라 농후한 산채전원 풍경을 이루고 있다. 가을의 야외공원에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멀리 바라보면, 단풍나무숲이 층층이 엇갈려, 공원중의 나무들과 서로 빛을 뿌리여 아름다운 가을의 화면을 이루고 있다. 

 

나평

붉은 수수, 운남의 가을 체험

뭇 사람들은 나평의 봄날, 금빛의 유채꽃, 아름답기 그지없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평의 가을도 뒤떨어지지 않고 있다. 가을의 나평은 골든 겉옷을 벗고 열정적이고 농후한 붉은 치장을 하여, 수수에 이삭이 달려 있어, 가을바람속에서 몸을 흔들며 마치 먼곳에서 온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듯 싶다. 

 

여강속하

가을 풍채에 어우릴는 한적함

가을의 속하는 해빛아래에서 빛을 뿌리여, 가을날의 속하에서 여러분들은 점심후에 해빛아래에 첩첩의 산봉우리들의 임목 향기 및 옥용설산의 시원함을 체험할 수 있다. 발아래 깨끗하고 투명한 시냇물은 먼 옥룡설산을 담아, 물결이 반사하는 무성한 향초, 머리위 둥실둥실 떠는 구름을 여러분들로 하여금 “하늘나라와 인간세상”의 진정으로 체험시켜준다. 

 

本文部分转载自新华网云南、云南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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