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마지막의 유토피아 | 매리설산의 내지에 숨어 있는 그림

전설에 의해 매리설산 뒤의 어떤 노인은 란창강 근처의 서당촌에 자주 가서 식량을 빌었는데 서당촌의 촌민들이 누구도 노인을 몰았으니 몰래 따라가다가 노인을 보이지 않았다. 그 후에 어떤 촌민이 방법을 생각났는데 노인이 다시 식량을 빌러 왔을 때 이번에 쌀보리나 밀이나 빌지 않고 좁쌀을 빌려준다고 얘기했다. 촌민들이 노일을 도와서 가마니를 실어봤다가 구멍을 찔렀다. 흐른 좁쌀을 따라 촌민들이 거석을 찾아냈을 때 좁쌀이 없어졌다. 촌민들은 이상하게 느꼈는데 거석을 떠들쳤다가 아래에 마을을 발견하여 우붕 마을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우붕 마을은 운남성 더친현 운령의 경내에 위치하며 매리설산 속에 작은 마을인다. 온 마을은 20 집의 촌민이 있고 역도 하나가 외계를 통하여 여기에 제일 원시적이고 순박한 민간의 풍속과 진정한 ‘샹그리라’가 보존하게 된다.

우붕에 가려면 꼭 거쳐야 할 곳은 샹그리라인다. 판타지와 부화를 선양하는 샹그리라는 지금 책에사 나온 비경일 뿐만 아니라 전장 지역의 신경 중추이고 매일 셀 수 없을 만큼의 관광객들이 여기에 왔다 간다. 사람들은 이 ‘샹그리라’에서 출발해서 미지와 기대를 넘치는 ‘샹그리라’러 간다.

매년의 가을에 대량의 사천, 청해, 티벳 등에서 나온 티베트인들이 도보로 여기에 와서 캬와꺼뽀를 참배한데 티베트인들은 이런 고행한 순례 방식을 [ 전경 ]이라고 부른다.

카와꺼뽀는 티벳 지역에 8대 영산의 수위이고 사람들이 ‘산신’이라고 한데 매리설산이란 이름이 우연한 원인으로 잘못된 별명인다. 여기가 우붕에 들어가지 전에의 제일 유명한 곳이며 장려한 일조금산의 기관과 농후한 종교 분위기의 외에 정복할 수 없는 유명한 어려움도 카와꺼뽀에게 신비하고 경외하게 되는 베일을 덮힌다. 온 산맥은 돌연히 절벽의 뒤에서 나타나고 아름다움과 위엄이 마음 속에 달한다.

 우붕 마을은 상마을과 하마을로 나눈다. 상우붕 마을은 카와꺼뽀의 중일연합 등산근거지까지 통하고 야영지 옆에의 시냇물을 거슬러 올라가고 폭포가 있는 큰 암석을 넘어가면 우붕 빙호가 눈 앞에 나타난다. 빙호가 비취처럼 푸르며 신성하고 아름다우서 감탄이 안 나올 수 없다. 그리고 하마을은 우붕 신폭을 통한데 연도에 고전천서, 오수동근의 경관을 볼 수 있다. 신폭은 높이가 백 척이나 된다. 신폭은 티베트인의 마음 속에 신단이라서 매일 티베트인이 신폭의 아래까지 오고 목요 기도도 하여 영산 성수의 보우를 얻는다.

 여기보다 샹그리라라는 명성과 더 어울리는 곳이 혹시 더 이상 없다.  여기에  깨끗하고 속세의 영향을 받지 않은 아름다움은 우붕의 강변에 높게 쌓는 마니두이처럼 조용히 시간의 흐름을 따라서도 쓰러지지 않은다.

 

테마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