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아름다운 땅이 시솽반나를 생육하여 형상화한다. 광대한 열대 우림이 시솽반나를 적시고 풍부하게 만드며 찬란한 민족 문화가 시광반나를 밝고 아름답게 꾸미며 다채로운 풍토와 인정이 시솽반나를 물들고  부드러지게 표현한다. 시솽반나는 여명의 꿈에서 천년간 변하지 않아 신시하고 아름다운 열대 우림이자 자연 생태와 인문 생태가 혼연 일체로 만든 조화로운 가원이자 독특한 가치와 비경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신비한 태족의 고향인다.

열대 우림

열대 우림은 시솽반나의 제일 인상적인 표지이며 지구에서 세계급 자연의 기관이라고 하면서 지구의 북회귀선 사막띠에서 유일한 오아시스이다.

끊임없이 기복을 이루는 5천 종의 동식물은 지금의 지구에서 드문 동식물 유전자 은행이다. 열대 우림의 깊숙한 곳에 한 그루가 숲이 되는 나무, 꽃 중에 왕, 우아한 공작, 한가히 산책하고 있는 희귀 동물은 있다. 이거들은 대자연이 정성들여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이다. 그림에서 배화하면 울울창창하고 시끄러운 세상을 벗어나는 다채로운 신화 세계처럼 느낄 수 있다.

피한 명승지

시솽반나가 갖고 있는 많은 유일은 시솽바나라는 명험의 내용이 구성된다. ‘길고 겨울이 없으며 비가 오면 가을이 된다’는 기후의 특점이 갖고 있는 시솽반나는 북회귀서 남쪽의 열대 북부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열대 계절풍의 기후를 갖고 있으며 연평균 기온이 섭씨 18-22도이고 일년간에 따뜻하고 습윤하면서 비도 많이 온다. 눈이 흩날리는 북방 지역의 겨울과 비하면 시솽반나의 겨울에 햇빛이 총족하며 너른 들판에 사시장철 푸르고 온갖 꽃이 아름다움을 다툰다. 겨울의 시솽반나는 해내외 관광객들이 이상적인 피한의 휴양지이다.

조화로운 정원

신기하고 아름다운 시솽반나는 안정하며 우호적이고 평온하다. 태족은 금색의 불광에서 살고 기낙족은 오래된 신을 신봉하고 합니족은 나무잎까지 깊은 정을 갖고 있다. 다른 민족은 똑같은 땅에 살면서 다른 신앙과 똑같은 미소를 갖고 있으며 개성있고 서로 융합하는 민족 문화를 창조하여 자신의 이상 추구와 환경이 서로 어우러지는 최고의 경계—‘천인합일’에 이르고 신기하고 아름다운 조화로운 정원을 만들었다.

신비의 풍향

창천의 신기 조화가 여기의 신비한 풍향을 생육했다. ‘녹색 사전’을 펼치고 민풍과 민속의 채색화로 그린 ‘남국 태향’을 융합하여 신비한 풍향의 놀랄 만큰 아름다운 자태를 표현한다. 천 백년에 신기하고 아름다운 땅에 특색 있는 민족 역사 문화, 전통 습속, 생활 방식이 형상되었다. 다채로운 민족 축제, 기특한 결혼 습속, 푸른 나무와 참대 중에 있는 마을의 신운, 신비한 베일을 쓰고 있는 남전 불교, 열대 우림에서 나오는 최초의 생태를 갖고 있는 요리 등은 시와 노래처럼 사람을 황홀한 경지로 이끈다.

해내외 관광객이 자연을 친할 수 있고 건강을 추구할 수 있는 좋은 곳이 땅에 직접 오시면 여기의 모든 것이 순수로 돌리기를 밝히고 대자연의 무진한 윤택과 무미불촉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산소 음이온을 가지는 바람이 얼굴을 향해 덮쳐 올 때, 천연의 산소 카페가 석방하는 여과한 거처럼 깨끗하고 신성한 공기를 호흡하면서 심신이 편안하게 되고 기분이 유쾌하게 되며 세외도원에 들 것처럼 더없이 시원함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안개가 자욱하고 오래 걷히지 않아서 끝이 없는 열대 우림을 꿈같은 선경으로 꾸미다가 여기에 사는 사람의 마음이 평온하고 부드럽게 만든다. 

북방사람은 피한하며 겨울이 지난 좋은 곳

시솽반나의 햇빛은 기쁜 아이이며 계절의 구름을 만지작거리다가 가끔 구름에거 숨기고 가끔 구름을 이기면서 비가 내리게 하고 가끔 무지개를 던져서 시솽반나의 뒤변덕스러운 날씨가 여기서 퍼졌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이 아이는 끊임없이 제일 따뜻한 햇빛을 뿌리고 햇빛을 따라서 떨어지는 것이 18도의 따뜻함이다.

겨울의 눈에서 벗어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시솽반나행의 비행기표를 끊어서 하연색의 지면에 이륙하고 금색의 햇빛에 하강한다. 겨울에 여름 옷을 가지고 여기에 와주세요.

 동남아 태민족은 뿌리를 찾아 고향을 방문하는 좋은 곳

산맥이은 같은 가장자리를 갖고 있으며 강하가 같은 수원을 갖고 있다. 란창강-메콩 강의 유역 내에서 살고 있는 각 나라 각 민족의 사람들의 우호적인 왕래의 역사가 오래된다. 2천년의 역사 변천 중에 남전상좌부를 대표으로 삼은 민간 불교 문화는 교류가 젖어 이익과 밀접한 관련된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오래된패엽문화과 유명한 태왕공, ‘탑장모’ 등 역사 고적은 남전상좌부 불교의 넓고 깊은 이미를 표현하고 천 백년의 문화와 문명을 전승한다. 시솽반나는 ‘살아 있는 역사 문화 박물관’, 동남아 태민족은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곳이 되었다. (출처: 시솽바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