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백년홍하는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는 몽자 쌀국수를 환원

역대 운남 요리사들이 부단히 혁신하여, “다리를 건네는 쌀국수”는 국내,외에서 이름을 날리게 되어, 운남성의 유명한 요리로 되었습니다. 

몽자의 쌀국수 유래

전하는 말에 의하면 청나라때, 한 수재가 몽자현 성외의 덕동호의 작은섬에서 공부를 하였는데, 그의 아내는 매일 신랑한테 밥을 날라주군하였다고 합니다. 수재는 자주 책을 읽다가는 밥먹는거 마저 잃어버리어, 식은후에야 대강 먹군하였다고 합니다. 어느날 그의 아내는 닭고기 부유기름에서 보온의 계시를 받고, 다양한 방법으로 뜨거운 쌀국수를 남편에게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이듬해에 수재가 장원급제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내의 이야기는 현지에서 소문이 퍼지게 되어, 신랑한테 밥을 날라주려면 섬에 있는 다리를 지나게 되어, 쌀국수의 이름을 “다리를 건네는 쌀구수”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유구한 역사

몽자쌀국수는 명나라 말기 청나라 초기에 산생되어, 이미 300여년이라는 역사를 지니고 있어, 특정된 역사정 배경하에서, 몽자인민들이 장기적인 실천을 통하여 창조하여, 중원식문화와 몽자민족요식 습성이 융합되어 산생된것입니다. 

네부분으로 구성된 쌀국수

쌀국수는 네부분으로 구성됨: 첫번째는 국물에는 한층의 기름이 덮여있음; 두번째는 조미료인데, 기름고추, 조미료, 후추가루, 소금; 세번째는 주요 식재, 등심고기, 닭가슴고기, 가물치 그리고 절반익힌 돼지신장, 돼지위, 오징어; 보조식재로는 완두, 부추, 향채, 파, 초아, 생강, 옥란,두부껍질; 네번째는 주식, 물에 약간 데운 쌀국수입니다. 

4대특색

홍하사람들은 일상 먹는 음식물이 바로 쌀국수이며, 현지 사람들은 하루 세끼마다 몽자의 쌀국수를 먹는데, 맛이 있으며, 아래와 같은 4대 특색을 지니고 있음:

첫번째 커다란 그릇, 전하는 말에 의하면 커다란 그릇은 어린애의 얼굴도 씻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쌀국수는 십여종의 조미료를 지니고 있어, 그릇이 작으면 음식물을 넣을 수 없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부글부글 끓는 국물, 국물이 끓을때, 기름으로 덮어주고, 식탁에 올릴때, 고여있는 물이 파문을 일으키는듯하지만, 사실 이 때 온도로 생고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생육, 쌀국수의 조미료중에 육식류는 거의 생것이면 칼로 얇게 썰어서, 그릇속에 국물에 익혀서 먹습니다. 

네번째는 주식, 한세트 쌀국수 조미료가 십여종이 있는데, 이에는 수많은 운남 특산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몽자의 쌀국수는 식용재료가 우수하고, 찰기가 부드럽고 적합하여, 마른 쌀국수는 이와 비할수 없으며; 조미료는 풍부하고 세밀하게 만들어져 국물맛이 달콤합니다. 

요식방법에 대한 연구

식사할때, 큰 “해삼그릇”으로 국물을 떠서 조미료,후추,익힌 계유를 넣어줍니다. 국물속에 기름이 많이, 더운 김이 전혀 없습니다. 밥상에 국물이 올라온뒤, 비둘기알을 국물에 넣고, 다음 고기도 국물에 넣어 저어주면, 삽시에 부드럽고 희게 변해버립니다. 다음 생생한 야채, 쌀국수를 넣고, 고추기름, 참기름을 넣고 식용하시면 됩니다. 쌀국수는 품종이 다양하고 식용방법도 다양하여, 뜨거울때 식용할 수 있고, 식혀서 식용할수 있으며, 육류와 함께 식용할 수 있고, 야채류와 함께 식용할 수 있습니다. 

발전과정

몽자 쌀국수는 20세기초에 곤명에 도입되어, 현재 몽자의 쌀국수 요리점은 이미 300여개에 달하며, 몽자에서 발원되어, 몽자의 강씨형제 “교향원”의 쌀국수 요식업체에서 크게 발전시키어, 현재 성내,성외에서 직접경영 및 가맹점 수량이 50여개에 달하고, 베이징, 상하이, 홍콩 등 발달한 도시에 가맹점들이 있고, 심지어 미국,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도 “몽자쌀국수”라고 적혀있는 요식점들을 볼수 있습니다. 

2008년1월, 몽자현은 관련 부서와 인원들을 조직하여 《몽자쌀국수》업체표준 초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여러차례 수정을 거쳐 완성후, 표준은 2009년2월1일에 홍하주 질량기술감독국에 교부하여 등록 및 접수시키였습니다. 2009년 몽자는 정식으로 “중국쌀국수의 고향”으로 명명되었습니다. 

홍하에 오신 관광객분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맛나는 쌀국수는 꼭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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