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화재뒤 새로 태어난 신 샹그리라

작년에 화재가 샹그리라의 “월광고성”인 종고성을 훼손하여, 샹그리라는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재는뒤 새로 태어난 샹그리라는 새로운 방향을 찾아, 조각장식이외에 전통적인 습성, 인문정신을 보류하여, 두손으로 전에 없었던 풍경들을 구현하였습니다. 

고성의 새로운 면모, 진정한 샹그리라

샹그리라에 도착하였을때, 이미 늦은 밤이었습니다. 뜻밖에도, 우리를 맞이한 숙박지는 금빛이 휘황찬란한 호텔인것이 아니라, 한잔의 소유들이 켜져있는 장식 장서각식의 홀, 옥중에서 석질 다해가 배치되어 있고, 앞에는 네팔풍격의 나무문, 문위에는 길상팔보의 도면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강파특색 의복을 입은 접대원들은 손님들의 짐을 안배하고 한편 현지 특산인 호도와 꿀을 올려주어, 순식간에 여행중의 피로가 사라지었습니다. 

기타지역과 부동한것은 이곳은 옥정누대,지면가든 등 각종 개방적인 활동공간이 있을 뿐만 아니라, 문앞에 “소단성광장”(단성은 장족언어로 “마음속의 태양과 달”을 뜻하고 있음), 광장위의 장식다루는 장명장고가 있고, 양측에는 6글로 되어있는 진언 전경통이 있으며, 현지 시민들을 위해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대부분 사원들은 디경 현지에서 와서, 현지문화를 전파하는 “대사”이며,이들은 고객들을 위해 원생태의 현재풍정을 구현하여 드리고 있고, 적극적으로 손님들을 접대하고, 매일 현지의 수공업자, 전통적이 소유다 노인, 당카예술교사들은 주바 홀에서 소형의 시장을 벌리고 있으며...... 샹그리라의 생활화폭이 천천히 우리들 눈앞에 나타남......

반기도행 송찬임사

송찬임사 참관은 역방향의 방법으로 일처리 진행, 사원의 오른족 경사진 산을 따라, 라마숙소를 지나, 산정의 종객파 대전을 참관할 수 있습니다. 이 대전은 1681년 장전불교사원이 준공되어, “문화대혁명”때에 훼손되었다가, 1980년에 재수선되었습니다.석가모니대전의 벽그림 내용이 풍부하며, 젊었을때 석가모니는 맨손으로 코끼리를 들고, 화살로 동전을 구멍을 통과하는 이 모든것들이 눈앞에서 나타나있습니다. 

장족인민들은 이곳에서 전경하고,  고두하고 백탑내에 나무가지를 더하고 있습니다. 송찬임사에서 나갈때에는 다급히 떠나지 말고, 문앞 멀지않는 곳인 라무양춰호에서 자신의 도영을 봐야합니다. 고개를 내밀고 보면 오리과 거위들이 신속히 여러분들로 향하여,꺄꺄 환호하며, 이들은 장족인민들이 시장에서 구매하여 온것입니다. 

다른한가지의 송찬임사를 참배하는 방법은 입주후 뒤산의 송찬임카입니다. 대면적의 유리창밖에 ,송찬임사의 금색 옥정은 햇빛아래에 빛을 뿌리고 있어, 백색의 벽면을 따라 몇 라마가 천천히 이동하며, 사원옆에 있는 밭에서는 마을사람들이 농작을 하고 있고, 조용하면서도 신성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장식 건축은 신형의 객점으로 개변되어, 중앙텔레비젼기록편중의 송찬임카호텔의 주인 백마다길은 장채의 규격, 조각꽃, 장식을 구하고 있으며, 이들을 특색정품의 호텔로 개변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고양, 여기에는 특수한 문화가 있지만, 여행발전에 따라 점점 소실되어, 관광객들은 여관에서 깨여났을때, 자신에 샹그리라에 있는것 마저 잊게되고, 송찬임카호텡은 연분을 맺어주고, 장족문화에 대한 이해를 표달하려고 합니다.”

백계사는 반드시 관광할지역입니다.여행중에 절묘한 자연풍경이외, 헤아릴수 없는 오색천으로 쌓여있는 경번진, 아구 혹은 신성한 위치에서 바람이 불기만하면, 기문을 한번 외우군 합니다. 이곳에서 도중의 풍경은 목적지보다 더 깊은 인상을 남겨주군합니다. 

니서 블랙도자기마을

《사라진 지평선》을 통하여 우리는 “샹그리라”를 알게되었고,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은 우리들 더러 “니서토정전골”을 요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샹그리라는 영원함, 화평, 으늑한 풍경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니터토정닭전골이 요리는 솥안에 있는 토정닭보다, 이의 배우에 숨겨져 있는 국가급 비물질문화유한인 니서도자기라는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니서탕퇴촌은 샹그리라의 장족마을로서, 다마고도의 통과통로입니다. 비록 샹그리라의 풍족지에 위치하여 있지만 니터탕퇴촌은 건열하곡 지대에 위치하여, 기후의 영향을 받아, 쌀보리, 소맥, 포곡, 고구마와 같은 간단한 양식작물을 재배하여, 기타 경제작물은 재배가 곤난합니다. 

쌀보리가루에 수유차와 치즈와 설탕을 넣어, 손가락으로 균일하게 교반하여 반죽을 만들어, 현지 사람들은 이를 찹살납이라고 합니다. 

니서탕퇴촌의 장족인민들은 오래된 수공예로 블랙도자기 공예를 이어와, 춘추 전국시시부터 블랙도자기 공예를 전승되어, 온 마을 사람들의 주요한 경제내원입니다. 

제5대 계승자 짜씨페이퉈 노인은 우리들에 향하여 도자기 제조과정을 보여주었고, 니서탕퇴촌의 특수한 삼종 홍토를 특정한 비례롤 조합하여 만들어 햇빛에 쬐인후 볏짚을 구워 만들어, 전하는 말에 의하면 검은 색상은 굽는 과정중에 거을려 된것이고, 이미지는 평평한 나무판위에서 작성되어, 휠을 사용하지 않음이 이의 특점이라고 합니다. 

블랙도자기 제작과정을 참관한뒤, 현지 장족인민들은 이미 문밖에 쌃리를 말리는 행가아래에 모닥불을 피워 현직 특산물 돼지고기, 소고기를 준비하고, 블랙도자기로 토정닭을 삼고, 현지 고원에서 출품된 A3건백와인을 준비하고, 다른 마을사람들도 집에이는 쌀보리로 요리를 만들어 우리들을 접대하여, 이는 순수하고, 본질을 지닌 감정의 세례입니다. 

테마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