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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의 원양: 인간세상에 떨어진 하늘위 무지개

운남의 원양은 찬란하고 신기한 곳으로서, 이곳에 온 사람들은 적합한 단어로 제전의 아름다움을 형용할 수 없습니다. 하니족 전설에는 거대한 물고기가 인류의 첫번째 남여를 만들어, 여자는 타파이고 남자는 타남이라 불리웠다고 합니다. 여자는 22명의 애를 낳아, 세번째 아이가 바로 용이라고 합니다. 용은 성년이 된후 용왕이 되어 타파의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타파한테 보낸 선물이 바로 벼종자라고 하였습니ㅏ 하니제전은 수전이고 벽곡은 여기서 매울 잘 자라났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이 아름다운 계절이 언제인가고 물으면, 참으로 대답하기가 힘듭니다. 왜냐면, 원양의 아름다운 제전의 계절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칠색의 아름다움이 융합되어, 하늘위 무지개가 인간세상에 떨어진듯, 여름에는 이곳에 밭들은 한폭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하여 버립니다. 많은 곳은 겨울이면 평일의 아름다운 풍경이 소실되고, 겨울에는 정교하게 조각한 제전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해질무렵에 노을빛이 제전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늘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로 하여금 도취되어, 하나 또 하나의 영화필림과도 같습니다. 하니사람들 마음속의 경작이야 말로 제일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하니사람들은 명명례가 있는데, 애들이 태어났을때, 집사람들은 울안에서 제전모양의 격자를 그리어, 여자애가 태여났을 경우, 7살-8살되는 여자애가 장어,우렁을 잡는모양을 연기하고, 만약 남자애가 태여났을 경우, 7살-8살되는 남자애가 경장의 모양을 연기합니다. 의식후에, 베이비들이 이름을 가지게 되어, 제전이 이 사람들 마음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오는날, 하니사람들의 경작지혜, 하니제전은 이미 세계유산명록에 나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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