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설역과 열대우림이 공존하고 고산심곡과 넓은호수가 결합되였으며 전중국의 절반이상의 동식물종류가 있으며 26개 민족의 생존과 발전역사를 견증한다.고대의 씨강족계,백월족계,백보족계와 묘요족계에 속하는 25개 소수민족과 서남변경의 한족인민은 대대로 우호적이였고 대잡거,소집거의 분포를 형성하여 민족문화의 꽃이 이 홍토위에서오랜 시간동안 아름답게 피도록하였으며 그중에서 운남의 15개 민족은 이 ”민족문화왕국”의 지위확정에 대하여 견고한 기초를 닦아 놓았다.

중국문화,인도문화,동남아문화의 접경지에 자리잡고 있는 운남은 아세아 각 민족문화의 가장 중요한 환절이고 또한 인류문화유산의 가장 진귀한 보물고이다.각민족 문화의 향토성,변원성과 포용성이 오늘의 웅장한 민족문화의 다양성을 산생하게 하였다.여기에는 휘황환 청동문화가 있었고 농작물문화와 차문화 발원지의 하나이다.이곳의 크고 작은 방패는 한자서법의 법도에 대하여 큰 돌파를 하였고 층층이 산으로 뻗은 하니족의 계단밭은 벼재배를 산등으로 옮기는 위대한 걸작이다.여기에서는 해내외에 이름있고 성과가 뛰여난 남조문화,배옆문화,동바문화를 생성하였고 이곳의 민족문화는 신비롭고 신화 및 역사시는 한문화의 부족함을 보충하여 주었다.그리고 민족의 전통적인 복장,가무,건축등도 각각 특색이 있어 중화민족문화중의 아를다운 한페지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