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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무: 시솽반나 태족들이 즐기는 전통무용

공작무는 자태가 우아하고, 부드럽고, 가벼워, 사람들이 아름다움대한 축원을 표달하고 있습니다. 반나의 풍정은 시솽반나를 즐겨하는 관광객들이 모두 즐겨하실것입니다.시솽반나에 오시면 공작무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하셔야 합니다.

공작무는 줄곧 우리나라 태족민간춤 가운데서 이름이 있는 전통적인 연기무용으로서, 운남성 덕훙태족경파족자치주 서령, 노서 및 시솽반나, 맹정, 맹달, 경곡, 창원 등 태족집거구에 집결되어 있습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천여년전에 태족의 수령 마률걸수를 불러와 공작의 우아한 자태를 모방하여 춤을 배우게 하여, 후에 민간 예술가들의 가공을 거쳐 모양을 이루어 지금까지 유전되어, 공작무가 형성되었습니다.

 

태족은 역사가 유구하여 기원1세기부터, 한무제가 서남 개발후 내지의 경제와 문화와 거래를 유지하여왔습니다. 동한시기에 태족수령은 여러차례 사자를 파견하여 악무, 마술, 잡기자들을 인솔하여 락양에서 연기하도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태족의 악무문화는 이천년전부에 아주 높은 수준을 지니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태족인민들의 마음속에 “성조”공작새는 행복 그리고 길상의 상징입니다. 공작새는 착하고, 지혜롭고 아름답고, 상서롭고, 행복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시솽반나에서, 여러분들은 상각고를 칠때면, 자태가 우아한 “공작무”를 추기시작하여, 춤과 노래속에서 풍수의 경사로운 분위기와 민족단결의 아름다운 경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공작무는 고정적인 격식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공작새가 춤을 추기 시작할때, 일반적으로 공작새가 둥지에서 나와 민감하게 주위를 살피고, 주위에 아무런 위험이 없을때, 안심하고 산아래로 내려와, 초평에서 춤을 추고, 다음 풀을 파헤치고, 나무가지에서 천수(혹은 먹거리)를 찾는다고 합니다. 물을 찾았을때, 기쁜나머지, 물속의 자신의 그림자를 비춰부고, 물을 마시고, 몸을 씻고는 쿨하게 몸에물기를 지워버리고, 빛을 뿌리는 날개(개평)펼치어, 만물과 아름다움을 다투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날아예고있습니다.

태족사람들의 열정은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축복으로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작무에서 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시솽반나의 아름다운 풍경과 공작무는 여러분들고 하여금 함께 이속에 융합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다 드립니다. 

테마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