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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 최후의 태족고진

기원1289년(태력651년)태왕 한파법이 맹연에 태성-나원을 설립하여, 원나로 조정은 이곳에 “목연로군민부”를 설립하였습니다. 나원은 태어로 번역하면 성자라는 뜻입니다. 나원은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산천이 수려하고 걸출한 인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700여년래, 나원고진은 풍부한 민족문화를 침적하여, 더욱이 태족의 귀족문화를 침적하였습니다.

한 토사가족은 대대로 이어나가, 끊임없이 이어져, 통치시기가 4개시기, 28임, 660여년에 달하여, 이는 중국 토사사에서 보기드물며, 자체가 바로 한권의 두터운 사책입니다. 태족고진은 수없는 정치적 비바람을 거쳐, 지금까지 원래의 윤곽과 규모를 보류하여, 더욱이 기타 태족 거주지에서 완벽한 태족고진을 볼수 없어 더욱 진귀한 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토사건축, 종교장소, 그리고 엄밀한 등급제도를 구현하는 민거는 나원고진의 독특한 외모 특징을 구성하여, 곳곳에서 역사, 종교, 복식, 요식, 음악, 무용, 방직, 자수 등 정경을 볼수 있어, 나원고진의 농후한 태족문화분위기를 구성하여, 사람들이 고물을 탐구하고, 태족역사문화예술을 요해하는 최적지입니다.

나원고진 건물들이 합리하게 배치되고, 구조가 완벽합니다. 이는 운남 18개 토목 건축중에서 제일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건물이고, 운남청나라 토사관아의 대표로서, 운남에서 유일한 태한합병의 대형건축물들로서, 맹련선무사소는 바로 하나의 건축사이자 예술사입니다.

하나 또 하나의 2층 전형적인 태족 “간란식”건축은 주위가 우울창창한 나무 혹은 관목으로 둘러쌓여 있어, 푸른 잎들이 햇빛을 막아주어 매우 서늘합니다.

나원에 오시면, 우선 농후한 태족문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토사건축, 종교건축.

 

대나무구조이든 토석구조이든, 주민들은 주택은 원시적이고, 순수한 정취를 산발하고 잇습니다. 붉은 기와벽은 700여년전 태족토사들이 이곳에서 아늑하고 평온하게 지낸 생활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나원고진의 배치와 규모, 다양한 특색을 구비한 태식 건축물과 태족문화, 주위에 수려한 산과 강물 풍경은 나원고진의 독특한 인문경관과 자연경관을 이루었습니다. 나원고진의 기질이 오래되고, 조용하고, 유유함은 이곳 주민들의 아늑한 주택이며, 관광객들이 휴식하는 꿈속의 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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