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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서려에서 제일 오래된 불교건축을 찾아서

운남성 여시기에서 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쩨러향 쩨러마을의 작은 산위에 금빛휘황한 불탑이 있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탑꼭대기기 우뚝 솟아 구름을 향해있는데 이것이 바로 쩨러찐타입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2500년전에 맹묘국 국왕 소무정이 집정시 구축하여, 서려에서 제일 오래된 불교 건축입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오래전에, 금탑 기초처에서는 매번 달이 밝이 별들이 적은 밤에는 이곳에선 번쩍이는 빛이 발산하여, 오광십색이 너무나 기이하녀,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자세히 검사한 결과 불조가 남겨놓은 사리였습니다. 수많은 불교교도들은 이곳에서 유골 제거한 곳에 탑을 세우고, 옆에는 장사를 설립하여, 사의를 표시하였습니다. 이로 부터,  쩨러찐타는 매일매일 향불이 끊임없고, 생화들이 생기만발을 유지하였습니다. 맹묘토사는 일년에 한번씩 금탑에서 법사를 진행하여, 대대로 이어내려갔습니다. 탑을 설립하는 최게에, 탑신을 흙벽돌로 쌓아 탑의 높이는 10여미터이고, 주위는 작은 탑들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역대 토사 주최들은 이 기초위에 부단시 수선 및 장식을 진행하여, 민국시기에 10여미터의 메인탑이 우뚝 솟아 있고, 둘레에는 17개 작은 탑들이 둘러싸있으며, 겉표면은 금분색으로 도료하여, 메인탄 윗부분은 금박을 붙이였습니다. 탑기초 둘레는 돌로 담벽을 쌓아, 주위는 돌로 사자상을 만들었고, 탑 주위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어, 이 경관을 보는 사람들마다 찬탄을 금치 못합니다. 단 1969년에 백년이 되는 석탑이 허물어지고 말았습니다.

십여년의 세월을 흘러, 1981년에 다시 신탑을 설립하였습니다. 수년의 시간을 거쳐, 원탑 기초위데 탑의 원래 모양을 이루어 신탑은 벽돌과 나무구조를 채용하여, 메인탑은 원래탑보다 10여미터 더 높으며, 외부에는 16개 작은 탑이 대소로 둘러쌓여있습니다. 주요과 소속탑정위에는 금박으로 덮혀있고, 산들바람이 불어올때면 풍령이 딸라이면서 소리를 냅니다. 쩨러찐타 수선후, 매년 살수절전에, 불교 교도들은 이곳에서 법사를 개최합니다. 경내외 부처님, 승려, 여승들이 이곳에 와서 경을 읽군합니다. 쩨러찐타는 지난날 불교성지의 명예르리 회복하였습니다. (도면은 아줘지홍의 신랑이블록에서 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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