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다리의 향촌 본주

서론

다리는 아름다운 의외로 행정을 바꿀 수 있는 곳이다이해를 둘러싸는 참배하려도 다 할 수 없는 본주가 있으며 스타일이 다른 여인숙도 많고 다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도 있으며 신선하고 맛있는 어하도 관광객의 미뢰를 자극한다여기에 풍화설월자유자재의 외에 본주의 신앙도 사람에게 무한한 사색을 이끌어 준다.

 

키워드

본주의 옆에 내 집이 있다

만물이 디 참배될 수 있다

신령도 사람이다

백조의 연인들의 큰 명절이다

불과 신령은 친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여행 전의 준비

다리의 본주 점정

창산묘

백족 건축한 본주묘 중에 가장 오래된 창산묘는 당 남조 시기에 건립된다이 창산묘는 다리성 서부 2킬로미터의 중화록에 있어 묘 안에 모시는 본주는 ‘점창조명진국영제’이다창산묘는 다리 백족의 산앙 중에 중요한 신묘이라서 역사 상에 파괴되었을 때마다 다시 건립한데 지금 윈난성 중점문물 보호단위으로 지정된다.

 

신도 본주묘

백족의 전삼령 중에 ‘전신도’의 소재지이며 모시는 ‘오백신왕’이  ‘영진오붕건국황제’라고도 부르게 된다이 본주가 남조국의 공신이자 다리국 왕실 원조인 단종방은 남조국왕의 파견 명령을 받고 미얀마에 원정을 가고 미얀마에 침입한 사자국군대를 격퇴하여 남조국의 18대 공신 중에 하나로 봉하게 되고 후에 백성들에게 일방을 보우하는 본주신으로 모시게 되어 71개의 마을을 통솔한다.

 

무묘

지금의 다리에 가장 유명한 본주의 제사를 지내는 곳은 다리 무묘이다무묘라고 한데 모시는 본주는 관제일 뿐 아니고 이 땅에 가장 유명한 63명의 본주도 모신다. 64명의 신명이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완수하여 학업이나 편안함의 추구를 다 비호할 수 있다현지인은 무묘 개안한 날의 신기한 천상을 지금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그때에 장려한 무지개가 하늘에 걸려 되게 눈부신다.

 

주성진(렵신 두기선)

다리 이해 해변에의 주성진은 찰염으로 알려지고 문화 재부가 되게 풍부한 고진이다여기에 3개의 본주묘가 있고 매년 정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주성진의 본주절이다명절의 당일에 상대적으로 고정한 순서가 있어 신령을 부르기신령을 맞이하기신령을 제사하기신령의 환심을 사기마지막에 본주를 본주묘에 회귀하는 것을 공손하게 맞이한다주성진의 본주는 렵시 두기선인데 백성을 위해 해악을 없애고 구렁이를 참살한 민간 영웅이다.

 

대흑천신 (완치오, 얼양, 총이 등 많은 백족의 마을의 본주묘 중의 주신)

전설에 의해 옥황상제는 조정에 나왔을 떄 몇 명의 대선과 진인이 인간에는 천궁보다 좋다는 이유로 안 나온 것을 발견한다옥황상제는 뷴노가 폭발한데 인간을 보게 된다옥황상제가 보았던 것이 바로 다리 평원의 생기발락한 경치이다옥황상제가 다리 평원은 천공보다 이기는 것을 참지 못하니 가까이에 있는 시자인 대흑천신을 다리까지 파견하여 ‘온단’을 배포하기로 다리 평원이 온역으로 절멸하게 된다는 것을 시킨다그런데 착한 대흑천신은 마을을 먹고 모든 온단을 스스로 삼키어 온역의 독성이 나고 온몸을 까맣게 타았다후에 옥황상제는 후회되고 구하려고 사람을 파견한데 대흑천신이 여전히 죽었다이로 인하여 다리가 보존될 수 있으니 다리 지역의 많은 곳에 대흑천신을 자가의 본부로 모신다.

 

홍산본주묘

홍산본주묘는 다리시 쐉랑진의 홍산 입구에 위치하여 이해에서 가깝다모시는 본주는 당 천보년간에 당나라의 장군인 선우중통과 이밀을 이기는 남조군사장령인 왕승왕락왕락관의 조손 3대이다본주로 모시게 된 후에 적만령조위광경제라고 부른다매년의 음력 4월 14일부터 16일까지의 삼일간에 홍산본주묘회가 열린다다리 교외시조우주성와써얼위안현의 짱위뜽촤안 등 지역의 백족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제사한다전설에 의해 여기의 대본주는 녹색의 뱀으로 변할 수 있고 뱀 머리에 이란 문자가 있다자주 현령하여 사람을 보호하며 재앙을 없애고 특히 이해 선박의 평안한 항행을 보호한다.

 

백족 요삼령

백족 연인의 큰 파티라고 부르게 되고 매년 음력 4월 22~24일에 열린다첫날에 숭성사(불도)의 근처에 을 돌고 두째 날에 칭동(신도)에 을 돌도 세째 날에 햇변(선도)에 을 돌은다요삼령의 출현과 다리 백족의 본주신앙 간의 관계는 되게 밀접하다그리고 과거에 요삼령은 사람들이 재배하지 전에 본주에게 퐁작을 기도하는 의식이었다역사 상에 벼의 농경을 위주로 하여 벼를 심기 전에 사람들이 신령에게 우순풍조와 오곡이 풍성하기를 빌은다.

 

테마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