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1910년에 이 열차가 공룡처럼 윈난성에 돌입했고 윈난성 사람들의 입장에 틀림 없이 외계인의 침입이다.  그런데 또 이 ‘공룡’ 때문에 프랑스인, 이탈리아인, 그리스인이 잇따라 멍쯔에 왔다.  술집, 외국상사가 한 순간에 이 땅에서 나타났다.  이제 그의 이름이 다시 역사적 호칭인 뎬월 철도가 아니라 “쿤하선”이라고 한다.  그렌데 뎬월 철도가 인간생활 중에 천만 개 교통수송선중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철도라고 우리가 드디어 발견했다.  오늘날 우리가 시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뎬월 철도를 이야기한다.

 

출발준비 

작은 기차에 끌고 갔던“작은 파리” .

사망의 춤—인자교 

유일한 “쌀 레일” 중의 하나

한평생에 먹고 싶은 두부

룽징, 붉은 우물, 제갈 우물; 예천, 연천, 푸보천

 

추천 여정

1) 중국판(스스로 차를 몬다.)

Day 1

쿤명시—이량현(개거리역, 서가도역)—멍쯔시(남호공원, 멍쯔조계소재지)

Day2

멍쯔시—신안소진(만묘석류원)—지촌—비색채

Day3

멍쯔시—인자교—우안당—병변현

Day4

병변현—난서하나하지기차역—하구
Day5

하구현(하구세관구지, 하구우체국구지, 중월철도대교)

뎬월 철도 노선을 따라 스스로 차를 몰고 가는 것밖에 아래의 노선도 시도해 볼 수 있다.  상세한 노선등 정보를 알려면 현에 상응하는 여행 계획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Day6

멍쯔시—젠수이현(젠수이고도, 조양루, 선문진, 쌍용교, 문묘, 단산민박, 주가화원)
Day7

젠수이현—석병고진(석병역, 이용호, 보수진)—원양
Day8

젠수이현—원양현—새거리진

2)영어판(기차)

쿤명시—젠수이현—멍쯔시—병변현—하구현(6시간)

문화적 볼거리

쿤명

윈난철도박물관

쿤명시 북경로 913호에 위치하고 그의 진열시가 바로 쿤하 철도의 영업시발역이다.—쿤명기차북역의 2층 대기실.  오늘 뎬월 철도가 이미 여객운수 업무을 중단했다. 그런데 박물관 안에 있는 만 건정도의 역사 사진, 철도문물, 문헌 등은 뎬월 철도가 경력했던 오래 세월을 기록했다.  윈난철도박물관의 신관은 남관과 북관으로 구성하며, 남관은 백년의 뎬월 철도의 “윈난부역”이라는 프랑스식 고전건축물을 원형으로 만들었고 북관은 고속열차역 같은 요소가 들어간 현대 건축물이다.  높은 곳에 조감하여 박물관과 기차역이 “工” 형의 철도 레일 단면인 것 같다.

 

멍쯔시

홍하주박물관

박물관은 민족문화를 주선으로 디자인했고 지방역사, 인문경치등도 들어가 있다.  그의 전시관은 “풍요롭고 아름다운 홍하”,  “현란하고 다채로운 민족”과 “신비스럽고 오래된 홍하” 세 부분으로 나눈다.  국보급 문물인 동용등, 문징명의 진필『서원시 열수』와 만호 댐 모양의 동고 등 진귀한 문물이 포함된 청동기, 도자기, 동고, 서화 예술, 민족 복식, 공예품, 민간 악기등 1천 여 건의 문물을 전시한다.  무료로 참관 가능.

 

젠수이현

작은 무개 기차

흔들흔들한 기차 안에 연도에서 농촌의 풍경을 감상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얘기하는 데이트가 마음에 듭니까?  젠수이고도 동역에서 출발하고 임안진, 쌍용교, 향회교와 단산촌 4역을 지나가면 1시간 정도 걸릴 것이다.  매일 기차 2 량을 운행하고  전체 노정 왕복 기차표 가격은 일반석이 100 위안/인이고 일등석이 120 위안/인이다:  임안진—쌍용교, 쌍용교—향회교, 향회교—단산촌의 기차표 가격은 다 일등석이 50위안/인이고 일반석이 40위안/인이다.  임안진—향회교와 임안진—단산촌의 기차표 가격이 똑같고 일등석이 100위안/인이고 일반석이 80위안/인이다.  단산—임안진의 기차표 가격은 60위안/인이다.  전화로 예약 가능: 0873-7888655.  예약 가능 시간: 9:00-4:00.

 

하니고가

하니어는 “하니하바”라고 한다.  하니어는 일종의 오래된 노래 형식이고 대대로 농경을 핵심으로 새활하는 하니족 사람들의 풍속과 교화, 그리고 인생 규범의 “백과전서” 다.  “글자가 없는 백과전서”, 문화적으로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린다.  2015년 5월 1일에 밀라노 엑스포에서 화려하게 등장했다.

 

석병

해채말씨

해채말씨는 이족의 노동자들이 장시간의 노동과 생활을 하면서 만든 것으로,  청년 남녀가 산야, 논밭, 호수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부르는 민요에서 발전해 왔다.  여창이 특출하고 구성지고 은은하고 현장에서 들으면 더 감동을 받으니까 직접 석병에 갈 만한다고 생각한다.

 

여자가 용춤을 한다.

영화『화요신랑』은 석병에서 찍혔다.  여기에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여자 용춤팀이 있다.  북경올림픽대회 때 그들이 이 화려한 옷차림을 하는 채 용춤을 추면서 북경올림픽대회 개막식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