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은 윈난의 성도으로서 윈난의 제일 현대화적인 대도시일 뿐 아니고 관광 자원이 풍부한 도시이자 유구한 역사 문화가 깊은 도시인다. 현대화적인 도시인 쿤밍에 오래된 골목이 흩어져 떨어진다. 쿤멩에 문화 분위기가 있는 9개의 골목을 추천하여 시간이 되면 거기에 가서 역사의 추억을 찾는다.

서창파

청 도광 8년(1828)에 골목 내에 태평창이 설립되어 태평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민간에서 습관적으로 태평창이라고 하며 골목이 서쪽이 낮고 동쪽이 높은 경사지에 있어서 청나라 말년에 민간에서 서창파라고 부른다 (오광영 <쿤밍지명박람사전>).

중화항

쿤밍의 추이후 남쪽에 있다. 북쪽의 추이후남로부터 남쪽의 무성로까지 통하고 중간에 상재항을 서로 통한다. 1950년 후에 두 구간의 길이 통합적으로 중화항이라고 부르게 된다. 1998년의 전후에 성급 기관이 집을 지었으니 갱도가 좁아졌다. 유가 사상인 ‘차중화’로 이름을 얻었다. <예기·중융>에 ‘희노애락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중이라 하고 희로애락이 일어나나 완급조절에 맞게 조화를 이룬 것을 화라 한다.’는 말이 있다. (오과범 <쿤미지명박람사전>).

小吉坡

소길파

문림가와 추이후북로를 연결하는 골목이며 양측에 주민 주텍 건물이고 쿤밍시 교육과학연구원도 여기에 숨어 있다. 문림가의 입구에 단티카페이며 추이후북로와의 교차점에 윈난의 유일한 장원인 원가곡이 살았던 집인데 지금 음식집이 되게 한다.

선생파

남쪽의 추이후로에서 시작하고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 문림가까지 도착한다. 선생파의 길이가 115미터이다. 청나라 말년에 공원(현 윈난대학교 내에)에서 가깝고 언덕에 속하면서 안에 역관도 많아서 향시 때 각지의 응시 수재(속칭: 선생)가 여기에 살았으니 선생파라는 이름을 얻었다. 또한 향시 때 답안지를 채점한 선생님이 여기에 살았으니 이름을 얻은 말도 있다.(오광범 <쿤밍지명박람사전>)

문화항

남쪽의 문림가부터 북쪽의 천군전항까지 길이가 249미터인다. 해방 전에 북성의 황야에 위치하고 쐐기풀이 무성하기로 이름을 얻었다. 1950년 후에 근처 대학의 확대와 새로 건설을 따라 이 골목은 윈난대학교, 쿤밍사범대학(현 윈난사대), 쿤밍공학대학(현 쿤밍이공대학) 3개의 대학교의 학생과 선생님이 학교와 문림가 간에 왕복하는 통롱이라서 문화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오광범 <쿤밍지명박람사전>)

황공동가

황공동가는 남쪽의 오일로부터 북쪽의 추이후남로까지 된다. 중구기의 전쟁 중에 공헌을 한 신군 73소대의 소대장인 황육영을 기념하기 위해 원래 골목 서쪽의 진충사(현 무성초등학교 육영캠퍼스 내에)를 황공사으로 개건하여 황공사의 동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황공동가라는 이름을 얻었다. 

문림가

동쪽의 추이후동로와 청운가가 인접하는 곳부터 서쪽의 동풍서로 북길목까지 길이가 600미터로 된다. 명청 나라 때에 향시 장소(현 윈난대학교 내에)에서 가까운데 수험생이 많이 지나갔으니 ‘문인여림’이라는 똣을 취하고 득명된다. (오광범 <쿤밍지명박람사전>)

문명가

북쪽의 광화가부터 남쪽의 경성가까지 되며 1923년부터 생긴데 ‘남국문명방’을 마주하니 문명가라는 이름으로 지었고 민간에 ‘문명신가’라고 부르게 된다. 관련된 자료를 의해 문명가는 붐비는 야시장, 책시장, 그리고 노쿤밍 춘절 기간의 설맞이 물건 거리 등이 있었는데 많은 80년대에 태어난 쿤밍 사람이 어렸을 때 놓았던 신기한 ‘쁘엉뚱’을 구할 수 있다.

문묘직가

문표직가은 남쪽의 광화가와 문명가를 접하고 북쪽의 인민중로까지 되며 거리가 문묘를 직면하니 득명된다. 거리의 남쪽에서 청나라에 ‘남국문명방’을 건립하였다. 문묘직가는 쿤밍 옛날 거리 중에 건축을 잘 보존하는 거리인데 주로 도장, 현수막, 광고판을 제작하는 점포이며 점포가 승리당의 근처에 분포되고 전세기 90년대에 지금의 상업형태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