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파파

‘검천에 목수가 곳곳에 있는 것처럼 리장에 파파와 허칭주가 있다’는 말이 뎬시의 유명한 속언이라서 리장 파파의 매력을 표현한다. 주로 재료는 현지의 근맥면, 햄 등이며 색깔이 금황색이고 짠맛과 단맛으로 나누어 먹기가 박사하고 맛있고 고소하다.

 화고파파

리장의 다른 풍미인 파파가 밀가루로 만들고 제일 큰 특점이 튀기는 것이 아니라 직접으로 생 가루 반죽을 부뚜막의 중심에 놓아 불의 온도로 데우는 것이다. 구워 된 파파는 표면이 박사하고 안에 부분이 말랑말랑하며 졸깃졸깃하면서 고소한 향기 중에 징직의 향기가 섞어 있으며 자연하고 순박하다.

 노강석판파파

석판파파는 윈난성 궁산 일대에 오래 살아 있는 노강인만의 특유한 전통적인 식품이다. 파파를 구운 도구는 쇠솥 일류가 아니라 검은 석판이다. 이런 석판의 재질이 남다른데 불로 데운 거나 물에 담은 거나 손해되지 않은다. 사람들이 산중에 석판을 발라낸 후에 칼로 자기의 마음에 든 형상을 잘라 파파를 굽기 위해 삼각대 위에 놓고 기름을 놓지 않아도 석판에 붙이지 않은데 구워 된 파파는 박삭하고 부드럽고 특새도 있다.

 디칭수증기파파

수증기파파는 디칭만의 특유한 것이고 보기가 보통인데 먹기가 다른 풍미가 있다. 수증기파파와 수유차를 같이 먹으면 되는데 작은 조각으로 쪼갠 후에 그릇의 가장자리에 따라 수유차를 찍어서 수유차의 향기를 가득 차게 되는 파파를 입에 놓다가 천천히 씹으면 따뜻한 맛과 진한 우유향, 파파의 보리향이 섞어 위에 들어가니 고원 반응이란 것도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이런 먹을 방법도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시솽반나살수파파

살수절이 되면 태족 사람이 집마다 살수파파를 만들어야 된다. 만든 방법은 고급의 찹쌀을 조강분으로 물갈음하다가 적당량의 갈색 설탕을 놓고 조강분과 갈색 설탕으로 반죽한 후에 돼지기름을 바른 파초잎으로 반죽을 감싸고 길쭉길쭉하게 썰어 찜통에 놓면 된다. 이런 파파는 일주일동안 보존할 수 있으며 굳어지면 기름으로 부치면 되고 태족의 떡으로도 부른다.

 푸얼삼각첨파파

푸얼 경동, 경곡, 묵강 일대의 인구의 식품이자 민간에 손님을 초대하는 사품이다. 형상이 마름처럼 생기고 매미의 날개처럼 얇으며 먹기가 부드럽고 찰기가 있고 끈적거리지 않다. 고급의 찹쌀과 쌀을 선택하여 3대1의 비율로 섞어서 조강분을 만든 후에 짠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햄, 생고기, 부추 등을 놓으면 되고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설탕, 땅콩, 꿀, 호두, 참깨, 닭기름을 놓으면 된다. 그리고 근면으로 감싸고 손으로 삼각형을 빚은 후에 파초잎을 깔은 찜통에 놓아 찜으면 된다.

만약에 침이 나오면 윈난에 직접 와서 먹어보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