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칼이 아창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더홍주 롱촨현 후사향에 제작되기 때문에 이름도 후사칼이라고 부른다. 원난 현지에 특색이 있는 공예 중의 하나로 종류가 많고 공예가 독특한다. 날카롭고 우수하며 제작이 정교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민족 특색이 강한 예술품이다. 중국무형문화재로 되었다.
아창족 사람들이 칼을 만든 역사가 600년이 되었다.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민족 민간전통 공예로 멀은 미얀마 및 중국 누강 서쪽 지역에서도 판매되었고 여러 가지의 민족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경파족과 리수족이 좋아하는 등칼, 태족과 아창족이 좋아하는 뾰족한 칼과 날이 넓은칼, 티벳족을 위해 만든 허리에 차는 칼과 긴칼, 그리고 기타 민족이 사용하는 부엌칼과 낫등이 있다. 장인들이 칼집에 용이 하늘을 오르고 봉황이 춤을 추는 그림, 맹호가 큰소리를 울부짖는 그림, 일출동방의 그림 등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그림을 조각하여 정성껏 장식물을 끼워넣어 정교하고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들어졌다. 후사칼을 잘 만들 수 있는 장인들이 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표시가 있다. 이 표시를 통해 칼의 품질과 가격을 식별할 수 있다. 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칼을 수집할 때 유리하는 것이다.
후사칼은 아창족 사람들의 지혜의 소중한 성과로 "쇠를 진흙을 깎는 듯이 깎고 칼에 향해 머리카락을 불면 머리카락을 바로 잘리다."는 비유가 있고 "훼어지게 하면 손가락을 얽힐 수 있고 손이 놓으면 바로 곧게 펼수있다"는 특징이 있다. 칼의 형태도 특기하고 다양한다. 대부분은 용과 봉황, 십이지신상등 그림과 "후사"의 두 글자와 장인의 개인표시를 조각하고 있다. 후사칼의 종류가 다양하고 제작 공예가 특별한다. 등칼(긴칼), 뾰족한칼, 허리에 차는칼, 티벳족칼(티벳족위해 만든칼), 비수(단도) , 보검등 백여종의 칼이 있다. 그중에 등칼과 티벳족칼의 공예가 가장 대표성 있고 정교한다. 후사칼은 재료준비하기, 형태제작하기, 샘플제작하기, 마모하기, 조각하기, 담금질하기, 광택을 내기, 칼자루를 만들기, 끈을 만들기, 조립하기등 10개의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현제는 칼을 반자동화로 생산하는 전문적인 사람들이 있다. 칼을 만든 촌락들이 자세하게 분업하여 각촌락이 각자의 유명한 브랜드 제품이 있고 성 내외에 오랫동안 높은 명성을 누리고 있다. 후사칼이 칼 뿐만 아니라 장식을 정성껏 끼워넣는 예술품이기도 하고 각족의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후사칼이 아창족의 눈부신 전통적인 제작기술을 전해 내려와서 만든 제품이고 아창족 사람들의 자랑스러운 유형 물진 문화 보물이다. 훌륭한 공예, 독특한 제조 방법, 아름답고 예리한 특징, 정밀하고 섬세하게 조각한 과정등 강한 민족 특색 있고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유명한 칼을 조합한다. 중국 세 대 민족칼 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