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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대사 - 단국량

검천현은 전국에서 유명한 “목조 중국 민간예술의 고향”이며 목조가 이미 천 여년이 역사를 지니고 있다. 

 

단국량, 1949년 출생, 백족, 목조공예제작에 종사한지 40여년에 달하며 조예가 대단히 깊고 검천 목조공예의 대표인물이다. 

 

가구, 벽화, 폭이 좁고 긴 족자를 조각함과 대리석화 전통적 고전가구의 제작에 능하다. 그의 작품은 소재가 풍부하고 꽃, 새, 벌레, 물고기가 있으며 산과 물, 인물이 있고 신화전설이 있으며 역사의 전고 등이 있는데 모두가 생생하게 표현되고 있으며 검천 목조의 내용과 예술 표현력을 풍부히 했고 현지 목조공예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향상시켰으며 현지 목조산업의 발전을 추동했다.  

 

1998년, 단국량은 공예미술사로 선정되었으며 2001년에 고급 공예미술사로 선정되었고 2006년에는 운남성 공예미술대가, 중국 공예미술대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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