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홍하현 하니제전의 4대특점

봄날에는 층층의 은대를 이루고, 여름에는 푸르른 파도를 이루고, 가을에는 하나 또 하나의 금탑을 이루고, 겨울에는 뭇용들이 물놀이를 하는듯이, 이것이 바로 홍하하니제전의 공동점이며, 홍하현 하니제전은 이런 공동성을 지니고 있는 외에 아래와 같은 4대 특점을 지니고 있음:

제1대특점: 벚꽃 종려수 제전

매년 12월 부터 이듬해 3월 까지, 갑인타살 십이용천 관광구 연도 전원에 산간에는 쓴 앵두, 달콤한 앵두가 피어나 있고, 전원옆에 우뚝 솟아있는 고산 종려나무, 제전, 아름다운 마을은 마치 인간의 선경에 들어선듯 싶습니다. 

제2대 특점: 봄바람에 흩날리는 버드나무 제전

매년4월 부터 6월 까지, 보화향에서 갑인향 연도에 보화향 기질촌 위원회에서 우아하고 매혹적인 버드나무, 낙엽후 나타난 부동한 형태는 수전과 서로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제3대 특점: 구름바다 제전 천하제일

매년 겨울과 봄일 때면 더욱이 봄일때 홍하곡은 바다구름, 평지구름, 소용돌이 구름, 비류운 등이 나타납니다. 악육제전관광구는 계동과 니미패 두곳에서 구름바다, 일출을 촬영하는 최적지로서, 수많은 촬영애호가들은 계동관광구의 구름바다, 일출은 태산, 황산,아미산의 아름다움과 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4대특점: 세계 제일인 사마패

사마패제전은 면적이 크고, 기세가 웅장하여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1.4만여묘의 제전이 잇닿아 있고, 4300여급연결되어 있습니다. 해발높이 600미터 부터 위로 1880미터 까지 연장하여, 산을 의지해 개간하여, 지세에 따라 논밭을 이루어, 모양이 천제같아 용척같아, 제전이 산중턱을 감싸고 있는 인문경관은 시와 그림과 같은 전원 풍경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하니사람들이 자연을 개조한 놀라운 걸작입니다. 현지에서 유행되고 있는 “사마패에 오지 않으면 제전의 크기를 알수 없고, 사마패에 오지 않으면 홍하에 오지 않은것과 같다”는 이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장관과 신가함은 사람과 자연의 화목함, 천인합일을 구현하여, 삼림-마을-제전- 물 네개 요소가 합게 농업생태계통과 각 민족의 화목하게 지내고 있는 사회계통을 집중적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테마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