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이 이름을 날리게 되었어요

아름다움으로 인해

두곳이 지방에 중앙텔레비죤 방송국에서 지명되었습니다.

10월4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뉴스 채널

대형 생방송 시리지 보도 <<아름다운 강산>>

제4회 방송 - 색채편

동천 붉은토지 중국 색채를 지닌 “운남의 자랑”

프로그램에서 놀랍게도 3분간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강과 산>>: 색채편 - 대지의 예술 인간세상에 대한 조색

높은 곳에서 아래로 이 토지를 내려볼때,

이 아름다움에 극찬을 하지 않으셨어요?

이런 풍경은 천상에서만 있는걸, 인간세상에는 찾기 힘든걸.

이건 토양의 색상인게 아니라,

분명이 하늘위의 신선이 부주의로 팔레트를 뒤엎은듯이,

인간세상에 남겨져 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듯 싶습니다. 

 

 

함께 동천의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구경합시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기세를 지닌 붉은 토지입니다!

동천 붉은 토지는 전문가들로 부터

전세계적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이외

기세가 제일 큰 붉은 토지이며,

풍경이 브라질 붉은 토지보다 더 장관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만약  여름에 소맥을 거두는 계절에 임하였다면,

붉은색과 녹색 이외

푸르른 하늘과 누런 보리파도를 가하여,

그때의 시각이야 말로 풍부하고 놀라울 정도입니다. 

 

 

매분간마다 여러분들이 본 풍경은 조금식 다르며;

일분전에 찬란한 태양,

전반정경은 웅장하고 광활하며;

후에 일분간 구름이 몰려들어,

광선을 가리워, 붉은색 토지 빛과 그림이 서로 어울려

또 다른 풍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 색상이 더욱 농열하고 생동하게 변하며,

9-12월에는 마치 불타오르는것처럼 찬란하고 눈부시며

금추 11월에 달하면,

이곳의 풍경은 더욱 열렬하고 눈부시며,

온화하고 부드러운 녹수색의 미성숙을 버리고,

커다란 규모의 금황색과 붉은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매개 관광소는 자체의 특색을 지니고 있으며, 부동한 시간에, 풍경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비라 내린뒤에, 홍색토지는 더욱이 아름다우며, 아침에 홍색토지 색갈은 암담하지만, 황혼무렵에 광선과 색상이 아주 훌륭합니다. 

Tips

일출 관람 최적지: 타마감

해가짐을 관람하는 최적지: 악보요, 기와기중 건물.

주숙: 붉은 토지의 농가여관 주축을 추천하여, 홍색토지는 개인 농가여관으로서, 기본상 안전위생표준에 달할 수 있습니다. 농가여관에 주숙하면, 공기가 시원하고, 수면질량이 평시보다 훨씬 좋으며, 손수 농촌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고, 동천에서 주숙하여, 하루사이에 붉은색 토지를 왕복할 수 있습니다. 

미식: 홍색토지에 농가의 채소를 먹는것은 엄청 재미가 있으며, 고원토정닭에 감자찜, 구정때 절인고기, 혈두부와 자체제작 햄은 남다른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맛을 볼만한 요리로는 튀김 감자 그리고 현지산 흰무우, 당근, 호박국은 달콤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더위를 가시고 해열하여, “녹색”의 최고 요리라 불리고 있습니다. 

 

수려한 강산· 강하편 -  험한 절벽의 옛마을

중앙텔레비죤 방송국에서 4분가 여강 보산석두성을 소개하여,

석두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우리 함께 봅시다!

여강과 14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곳에,

산악사이에 동화같은 성보가 있는데,

이 성보의 이름이 바로 보산석두성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보산석성은

여강성북 110킬로 미터 떨어진 금사강협곡중에 위치하여,

백여호 인가가 이 독립적인

버섯모양 거석위에 거주하여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보산석두성 납서어로 “라버루판우”라 불리고 있으며,

“보산백석채”라는 뜻이며,

성내 기와집이 빽백이 늘어서있고, 골목길일 종횔으로 늘어서있으며,

여강 나시족 주민들은 바위로 건물을 지어,

건물 기둥석과 방연석은 지세에 따라 건설하여,

순박하고 자연스러우며, 기이하고 절묘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본 보산석두성이며,

이는 거대한 대석으로서

금가상 협곡의 험준한 산비탈에 우뚝솟아,

주위에 웅장하게 솟아, 동쪽은 금사강이고,

북쪽은 웅위롭고 험준한 태자관이며,

서쪽은 구불구불 이어진 모우령이며,

남쪽은 암석도 절벽입니다. 

여강보산석두성은 삼면이 모두 현애절벽이며,

한면의 석파는 직접 금사강에 삽입되어 있으며,

단지 남북 두개 석문만이 출입이 가능하며,

진정한 천험의 도시입니다. 

5월에 보리가 무르익고, 10월에 벼가 누렇게 변하며,

푸르고 누런 보리바다와 벼 물결은 거대한 선박같은 석성을 받아들어,

동화속의 성보와도 흡사합니다. 

석두성 건물 풍격이 다양하고 모양이 예쁘며

세세대대 운남사람들의 지혜를 모아두고 있습니다. 

Tips

교통: 여강에서 출발하여, 보산석성까지 약 140킬로미터이며, 옥룡설산 관광구를 지난뒤에는 토석도로이며, 도로상황이 좋지 않아, 차량도로 좁고 굽인돌이가 많습니다. 현재 대부분은 상산시장에서 운영차량을 탑승하고 보산석두성 주차장에 직통할 수 있습니다. 자아운전 유람을 권장하며, 도중에 풍경이 아름답지만, 도로상황이 차하여, 주의하기 바랍니다. 자질이 높은 보행애호가들을 놓고 볼때, 보행유람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입장권: 보산석두성은 현재 입장권을 받지 않습니다. 옥룡설산 이 길을 따라 보산석두성까지 옥용설산 105원의 산에 진입하는 입장권과 80원의 고성정비수호비용만 받으며,루구호 도를 에돌아 가면 3시가 노정이 더 필요합니다. 

객점: 현재, 보산석두성에 몇개의 개인 객점이 있으며, 화장실을 포함한 표준 룸은 60원이고, 화장실을 포함하지 않는 표준실은 40원입니다. 

요리: 객점 그리고 석두성의 판점은 요식문제를 해결하여 드리며, 요리들은 주요하게 나서요리를 주요서, 그리고 괜찮은 나서풍정 미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최적 유람계절:4-10월

 

만약 당신이 도시 시멘트 콘크리트가 싫어졌다면

운남에 오세요

만약 당신의 신체가 도시의 신속한 절주로 소진되었다면

이 산과 물사이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