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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 리장고성의 다른 면

리장은 운남의 대표적인 여행 목적지로서 국내외 많은 여행객달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편안전서북의 납서고성은 도성인 곤명의 다음으로 가는 유명 여행지로서 독특한 민족문화 매력과 감화력이 있는 자연미경으로 명성을 듣고 오는 많은 여행객들을 흡인하고 있다. 

 

리장으로 말할것 같으면 모두 옥룡설산과 라시해가 떠오를 것이며 정막한 속하도 생각날것이다. 그러나 리장고성에는 또하나의 세계를 놀랠 토사저택 - 목부가 숨겨져 있다.

목부의 전생

리장에는 이러한 말이 있다 “목부에 가보지 않는것은 리장에 가보지 않는것과도 같다.”

운남은 중국력사상 무수한 군왕에게 “오랑캐의 땅”이라고 불리워 왔다. 운남 전통건축물들을 말하노라면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여전히 대나무숲에 느러진 태족층집을 스쳐지날것이다. 이곳에 처음 오는 여행객들은 어쩌면 고원설산아래 채운지남의 서북부에서 목부의 휘황찬란한 중원전통건축군을 볼수있는것을 믿을수 없을것이다. 

이름그대로 목부는 예로부터 리장본지의 목씨토사가족에 속하였다. 리장 당지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게 이를 “목노인”으로 불러주었다. 력사상 리장을 전해온 납서족인은 한족성씨가 없었지만 명대초 1382년, 납서토사아갑아득 ”솔충귀순 ”에 의하여 명태조주원장에서 “주”자의 필획을 지워 “목”자로 하사 받았다. 토사일가는 이로부터 납서족의 전통을 따라 부자련명제로 목씨성으로 고쳤다. 그러므로 목부는 운남리장의 “자금성”으로 불리운다. 

“북쪽에는 고궁이 있고 남쪽에는 목부가 있다”, 목부는 휘황한 건축예술의 중심지이다. 목부는 충분하게 명대의 한족건축물의 풍채와 기질을 반영하였으며 공시에 당송대의 한족건축물의 고상하고 소박하며 거칠고도 소탈한 류풍여운을 보류하고 있다. 서쪽에 자리잡고 동쪽으로 향하였으며 목부내에는 옥구가 종관하여 있다. 물이 너르게 흐르고 있으며 그렇지만 또 전통적인 한족건축물의 구조와는 조금 달라 납서족의 전통문화의 특색을 교묘하게 융합하였다.

목포의 금생

1996년, 리장에 대지진이 발생하였다. 목부도 성내의 기타 건축물과 함께 많은 파손이 있었다. 재난이 지나가고 다시 건축하는 과정에 세계은행에서는 예리한 안목으로 목부의 재건축에 대량의 자금을 제공하여 주었으며 당지 정부에서는 대량의 인력물력을 조직하여 “낡을것을 고치데 낡은것과 같게 ”의 원칙으로 목부의 재건축에 심혈을 기울여 설계하고 상세하게 계획하였다. 그리하여 3년이란 시간을 들여 목부의 지난날의 휘황찬란함을 전세계에 전시하였다.

현재의 목부는 의연히 설산하래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의 수백년간 변하지 않는 기개과 력사를 지낸 듬직함으로 하루 또하루 변함없이 그자리에서 수많은 세기동안 납서고성을 지키고 있다. 

 

(本文图片部分引自微游云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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