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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구강토림, 기이한 채색 사림

많은 사람들은 운남성 원모현에 토림, 육량현의 채색 사람을 들어보았을것입니다. 하지만 건수현에도 다채롭고 화려한 구강토림, 청룡토림, 전미토림 등 여러 토림이 있습니다. 

 

원활한 통건(옥계시 통해현-홍하주 건수현)고속도로, 아시아 횡단처로 군하구역 구각역의 운영은 구강의 경제발전, 사회문명 진보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유양산업인 관광업도 예외없이, 예를 들어 온천, 회족민각공예 오동주은호산업, 블루베리기지 및 마을유람 등 일현의 새롭고 아름다운 관광여행항목들이 뭇 사람들의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구강토림으로 유람가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통건(옥계시 통해현-홍하주 건수현)고속도로 구강 요금소 출구와 곤하철로 구강역 출구와 6,7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운남성 홍하니족 이족자치주 건수현 구강진 관역촌위원회 관역촌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제방에 푸르른 전원 논밭길이 종횡으로 나있고, 제방 주위의 높고 가파른 산봉우리 나무들이 울울창창합니다. 마을오솔길을 따라 제방에 들어서면, 현지 열정적인 회족군중들은 필자에 향하여 들판, 산애옆의 토림, 사림에 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위엄한 “성보”

하나 또 하나의 토림은 마치 경비가 상업한 채색 “성보”처럼, “토치카”, “성벽”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 은은히 몇명의 “초병”에 손에 소총을 잡고 성벽위에 서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식의 “개선문”도 어슴프레 보이기도 하며; 애급의 “금자탑”과 “사신인면상”은 언제부터인지 이곳에 안착되었고; 건수조양루위 명홍무대형종과 건수운용산위의 “운용대종”도 조용히 이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북적이며 오가는 “인파”, 길거리에서 큰 소리로 웨치며 물걸을 파는 “소상인”,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수레와 말”, 일자로 진열되어 있는 “상가”, 이 모든것들은 마치 한폭의 자연스럽게 생성된 <<청명상하도>>와 흡사합니다. 

채색의 “삼림”

이곳은 무성한 “원시 삼림”입니다. 하지만, 기이한것은 이 곳의 주요 색조는 녹색이 아니라, 백색, 회색입니다. 토양속에 흰색, 붉은색, 노란색, 검은색, 청색 등 색상들이 포함되여, 층모야, 대모양, 방사 상태로 분포되어, 만년이 되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바람이 불고, 햇볕이 내리쬐이고, 비에 젖어, 모래모양의 토양이 분리, 박리되어 이처럼 다종다양한 자연기관을 이루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 또 하나의 채색사림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转引自:建水古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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