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중국에서 최후의 태족고진 -- 나윤고진

나윤고진은 역사가 유구하여 태족고성의 특색과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여있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태족토사문화를 함유하고 있고 또한 종교건축, 식품, 복식, 명절, 음악, 무도, 민속 등 문화를 내포하여 있고, 진귀한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근래, 경내,외 소수민족, 더욱이 미얀마, 태국 등 인근 국가의 태족 관광객들이 나윤고진에 와서 옛 역사적 근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나윤고진 2일 관광유람 추천노선:

D1: 나윤고진 → 상성불사

사모 터미널에서 맹련현으로 향하는 차량을 탑승하면 됩니다. 맹련현에 도착한뒤, 먼저 식사를 하고, 다음 현재 축전지차량(2원/인)을 탑승하고 나윤고진으로 향하시면됩니다. 나윤고진에 와서 걸어서 참관하는것에 최적의 선택이며, 현재 태족민거와 민풍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금산위 상성불사로 향하고, 이 토사시기 토사가족의 전용불사(입장권 무료)를 참관할 수 있습니다. 저녁 무렵떼에 해가지는 불사를 참관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진에 되돌아와 저녁식사를 하고, 진산호텔 또는 현지 주민거주지에서 투숙할 수 있습니다. 

D2: 맹연선무사서 → 중성불사 → 맹련대금탑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먼저 유명한 맹련선무사서를 참관할것, 입장권은 10원입니다. 한,태 두민족 건축이 합병된 고대 건물들과 역사배경이외, 건축내의 맹련현민족역사박물관도 참관할 가치를 지니고 있습내다. 맹련선무사서에서 나오면, 부근에 중성불사에서 민족풍격의 불사건축을 감상할 수 있고, 태족의 불교신앙도 요해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2원입니다. 진에서 점심식사뒤에, 맹연선무사서문당 맞은켠의 맹연대금탑을 유람할 수 있습니다. 해당탑은 8개 작은 탑으로 메인탑을 둘러싸 구성되어, 금빛찬란하여 매우 예쁨니다. 이어서 차량을 탑승하고 사모로 돌아올 수 있거나, 나윤고진에 계속남아 태족생활을 진일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관광여행 게시 글 

민족광장 맞은켠에 위치한 중국・미얀마 거리는 가볼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곳에는 이국 분위기를 지니고 있고, 많은 진품, 화장품 등은 모두 면세가격입니다. 그리고 부분 태국제품들인 선박을 통하여 가져온 물품, 식품 등은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테마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