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호, 원명은 서가패저수지이며, 경동현 성동부 해발 2500미터 애뇌산정상에 위치하여, 지난세기 50년내에 경동인민들이 애뇌산아래 만묘 밭을 관개하기 위해 설립한 해발높이가 높은 인공호수이다. 저수지 주위에 다종다양한 진달래 꽃이 피어나 이 이름을 지니게 되었다. 

두견호 호수는 짙푸르러 마치 블루다이아로 만들어진 거울마냥 하늘의 푸른색과  대응하여, 하늘 푸른색보다 더욱 깨끗하고 심도를 지니어, 신비롭다. 대지는 녹색이고, 호수가 주위는 세계적으로 보존이 제일 완벽한 원생태 아열대 산지 습성상녹활엽임이다. 

호수가 주위는 붉은색, 옅은 자지색 이슬방울을 머금은 진달래, 분홍색에 자지색 반점을 지닌 진달래, 그리고 우아한 진달래, 이종색 진달래 등등이 피여져 있다. 품종이 40여종에 달하고 있다. 꽃송이가 큰것은 그릇같고, 작은것은 가는 새우와 같으며, 다양한 용모와 자태,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여행시 알리는 글:

경동두견호는 보이시 경동현 태중진에 위치하여 현성과 6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산지4급 아스팔트 길이다. 호수가를 둘러싼  잔도와 각 관광구 유람통로는 이미 수선 개통되어 있다. 관광구 문앞 자연보호구 관리소에서 식숙이 가능하며, 이곳에서 5원을 납무하면 산으로 들어갈 수 있다. 

(내용내원: 운남소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