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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문묘는 국가3A급 여행관광구로 진급

근내, 보이시 여행관광구 질량등급 평가위원회에서 조직평가 및 공시를 거쳐 아무런 이의없이 보이시 여행발전위원회는 정식으로 경동문묘를 국가AAA급 여행관광구로 비준허락하였다. 

경동문묘는 명정통7년(1442년)에 설립되고, 청나라 강희21년(1682년)에 옥병산록(현재주소)으로 수선되어, 지금까지 334년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중국 태족 세거지지인 문묘 대표이고 운남성에서 건수문묘이외 보존이 제일 완벽한 문묘이다. 전반 건축은 좌서향동으로서, 서부가 높고 동부가 낮아 장방형 모양을 이루고, 중축대칭의 계단식 정원 분포로 부지면적은 5511제곱미터이고, 건축면적은 2300제곱미터이다. 현존 궁벽, 반지, 장원교, 사수비방, 괴성각, 령성문, 좌우곁채, 대성문, 대성전 등 건축이 있습니다. 1986년8월20일 경동이족자치현 인민정부는 첫번재로 현급 문물보호단위로 비준허락되어, 1987년12월21일에 운남성인민정부로 부터 세번째로 되는 성급문물보호단위로 평가되었으며, 2013년3월에는 국무원으로 부터 일곱번째로 되는 전국 중점문물보호단위로 발표되었다. 경동문묘 전반 건축은 장엄하고 웅위로우며, 건축단지는 반지, 사수비방, 괴성각, 종고루, 령성문, 대성문, 대성전 등으로 구성되어, 총건축면적은 5292제곱미터이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중국 고대 춘추시기에 노국의 학교는 반궁이라 불리웠으며, 반궁 앞에 쪼각달 모양의 못이 있어, 반지라 불리게 되었고, 공자는 노국 사람이여서, 노국에서 강연하여, 이로, 이 위대한 사상가를 기념하기 위해, 후세 사람들은 문묘 수선시 반지를 수선하였다. 당시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곳을 입지라 불렀다. 지상의 석교 양쪽에는 6개 석주와 5개 선난판이 있으며, 이 묘에 진입하려면 다를 건너야 하기에 이는 석교지나면 모든 잠념을 버리고, 정성스레 부복절을 올려야만 최고봉에 오르고,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고 한다. 

사수비방을 지나면 괴성각인데 또한 장서루라 불리기도 한다. 2층구조로서, 본 지역 좌우 원건축에는 “금성”과 “옥진”방이 있는데, 이는 공자의 사상은 선현들을 모은 대성이다. 령성문은 문묘의 정 대문으로서, 겹처마지붕 소헐산 건물식 건축이다. 세문과 네 기둥이 일자로 배열되어 있다. 령(棂)은 또한 령(灵)으로도 씌여져, “주덕사지경”의 뜻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 령성문은 전성으로 불리도한다. 제사날이면 먼저 령성문에 제사를 올려 하느님의 보우를 기도하여, 오곡이 풍성하고, 육축 번성, 만사 순리로운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령성문은 문묘중에서 제일 복잡한 건축물이다. 령성문은 대량식 목조 건축이며, 높이는 1.55미터되는 수미단 위에 건축하여, 수미단은 거석으로 둘러 쌓여 있고, 주위에는 각종 동물의 조각이 있으며, 윗 부분 전후에는 1.8미터 높이의 곤돈석이 있고, 처마 밑에는 화려한 두공이 있으며, 전반 령성문은 금빛이 휘황찬란하고 기세가 웅위롭고 매우 장관적이다.

양쪽 곁채에는 경동현 각종 문물이 소장되어 있다. 이중의 토사묘에서 출토된 문물이 진열되어 있고, 경동역사문물이 진열되어 있어, 이는 고정변화지 않는 교과서이다. 한 측면으로는 경동문화의 연원을 증명하고 있다. 대성문 양쪽은 곁채이고, 안에는 경동교육발전역사전시와 공자 평생을 전시하는 전시실이다. 대성전 처마밑의 두공과 채색 그림은 대부분 차거운 색상인 청녹색을 채용하여, 이는 짙은 붉은색으리 성벽, 주홍문짝에 금황색 조각을 지닌 온화한 색상과 대조를 이루어, 시각상에서 처마밑의 심도를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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