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사모구 세마호습지는 연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고 있다. 멀지않는 거리를 두고 있는 매자호수가의 호수가 맑고 투명하며, 산림이 푸르르며, 목제 잔도위에서 빨리 걷거나 느린 구보를 하면서 시민들은 한편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한편으로는 단련, 헬스를 진행할 수 있다. 

세마호, 매자호와 야압호, 신방호와 나하호 이 5개 호수는 푸얼5호국가습지공원을 이루었다. 5호 기획면적은 1148헥타르이고, 요사모도시구역에서 환상으로 분포되어 있다. 5개 호수중 야압호는 자연호수이고, 나머지 4개 호수는 인공고당습지이며, 5개 호수는 서로간에 수로로 통해, 사모하롤 연결되어, 호수 전부는 사모하에 회입되어 나중에 난창강으로 흘러든다. 

푸얼5호습지 해발구 사이는 1200-1500m사이이며, 하곡들이 많고, 삼림식피 복개율이 높아 독특한 “삼림-습지”복합생태계통을 이루어, 우리나라 서남산지 삼림함양 습지의 전형적인 대표이다. 2011년 부터 2016년 사이의 보급검사와 감측에 의하면, 푸얼5호국가습지공원은 도합 1039종류 식물을 기록하여 두고 있다. 습지공원 및 주위에는 포유동물30종류, 조류206종류가 분포되어 있고, 양서동물15종류, 파행동물21종류가 분포되어 있다. 이중 대부분은 국가중점보호식물과 동물이다. 

（photo credit：http://www.puerwuh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