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고촌은 영녕향 서남 1500미터되는 곳에 위치하여, 대영녕 행정촌에 속하며, 양주(홍하주, 문산주)삼현(노서현, 미륵현, 구북현)교회처에 위치하여, 노서현성과 25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주부 몽자와 200킬로미터 가까이 있고, 성정부 곤명과 197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노서현 연통주내 각 현(시) 및 문산주의 남대문입니다. 

성자고촌은 유구한 혁명역사를 지니고 있고, 원 전국 정치협사회 부주석, 유명한 애국장령 장충 장군님께서 어린시절에 이곳에서 학습을 하였습니다. 해방전쟁시기에, 이곳은 중국인민해방군 운남성, 광서, 귀주 변경구 종대 판베이 지휘부 소재지입니다. 중국공산당 노서 현위원회, 노서현 해방위원회는 이곳에 설립되었습니다. 성자고촌은 “원시유미주의 건축의 호박”의 미명을 지니고 있으며, 2007년에 “(운남)성급 역사문화명촌”으로 확정되었습니다. 2010년에 “운남성여행특색촌”“아시아민속촬영 고향”“운남성 미술촬영창작기지”로 확정되었습니다.  

고촌은 산을 등지고 물을 맞대고 있으며, 비봉산위에 우뚝 솟아있습니다. 산앞에 벽수가 감돌아 있고, 푸른 벌판이 늘어져 있으며, 토황색의 건축물은 햇빛아래에서 금색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서로 멀리서 바라보면서, 맑은 산골짜기, 물결이 졸졸 흘러내리고, 물고기와 새우들이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경사진 비탈에 세워진 가옥, 푸른 하늘가에 둥둥 떠있는 흰 구름, 산봉우리가 겹겹이 놓여져 있고, 울창한 잔디와 나무들, 경치가 온화하고 아름다우며, 경치가 매력적입니다. 

   고촌의 민가는 산을 따라 계단식으로 위로향하여 있고, 대부분 건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수십미너 심지어 수백미터 되는 플랫폼을 이루어, 전촌 천여칸의 토목건물들이 서로 이어져 있어, 산비탈과 하나로 융합되어, 서로 분할하기 힘듭니다. 고촌의 마을 경관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구현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동생존하는 완벽한 경계에 달하고 있습니다. 

고촌에서 현존하고 있는 역사상 제일 긴 건물은 소용수 산꼭대기에 있는 24호 인가입니다. 현재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의 말에 의하면: 해당 건물은 청나라 옹정8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270여년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당시에 24호를 위해 공동 설립하여, 옆 건물은 등고선을 따라 동일한 수평면에 놓여져 있고, 양식은 제일 원시적인 토장방 민가로서, 울안과 창문이 없고, 건물 울타리 구조는 진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후에 인구 증가에 따라, 마을 발전은 산꼭대기에서 점차적으로 산아래 및 북으로 발전되어, 중영민가그룹을 설립하였습니다. 건축 모양은 한문화 건축기술에서 개변되어, 건물이 점차적으로 “이커인”양식으로 개변 됨, 즉 정방 하나, 이방 두개, 조벽 하나가 있고, 내원은 뜨락이여, 채광에 유리하고, 내원 일측의 벽은 목질 벽이고, 창문이 열려져 있습니다.

이는 건물내에서 거주 편이성을 증가하여주고 있습니다. 단 이런 건물 옥정은 하나로 융합된 플랫폼을 이루어, 이족 토목건축민가의 특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후에 발전을 거쳐, 소영민거그룹을 설립하여, 이때 민가는 한식 문두 및 언덕바지 건축이 나타나고, 문두 아래쪽 두공 등 건축은 부품이 완벽하여 한식 건축의 정수(예를 들어 이장장제)를 받았지만, 대부분 민가는 한식 건축의 정수를 받은 뒤에, 천정과 외벽의 건축에서 여전히 전통적인 이족 토장방의 특징을 유지하여, 한,이족 건축기술을 완벽히 결합한 선명한 예시로 되어, 민가건축문화와 건축기술 발전사에서 “활화석”으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