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전국 첫 번째로 비준 허락한 운남에서 푸얼은 유일하게 국가수생태 문명도시로 라열

근래, 국가수리부는 “첫 번째로 전국수생태문명건설시점 검수에 통과된 도시명단”을 발표하여, 도합 41개 시점도시가 건설임무를 완성하여, 검수에 통과되었습니다. 이중, 운남푸얼시 명단에 라열되어, 운남성에서 유일한 명단에 라열된 도시로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푸얼 지방

푸얼은 “녹해명주”, “천연산소바”라는 미명을 지니고 있으며, 우우러한 생태환경, 독특한 구역 우위, 풍부한 자연자원들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가수생태문명도시에 입선되어, 푸얼수문화 물경관은 없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푸얼의 호수, 습지공원에 널러져 있어, 투명한 비취처럼 푸얼의 대지에 상감되어, 이 지역의 물과 대지가 더욱 동감적이고, “영기”가 충만되어 있습니다.

 

매자호

매자호는 사모구 동남부에 위치하여, 매자하댐을 차단하여 물을 비축하여, 점차적으로 인공호수를 형성되었습니다. 수 킬로 구불구불 매자호 주위는 푸르른 산들이 둘러싸여 있고, 현지에서 아름다운 풍경선으로서, 이 곳에서 살고 있는 인민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매자호에 관하여, 아름다운 전설이 있는데, 오래전에 매자호에 착하고 아름다운 매자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녀는 호수가에 매실나무를 재배하여, 매실나무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어 감상을 하며, 주렁주렁 달린 과실들이 현지 사람들더러 행복한 생활을 지내게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전설의 유래는 증명할 수 없지만, 아름다운 매자호에 신비한 색채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매자호 주위에 구불구불한 잔도를 설립하여, 현지 대중들이 산책을 하고, 외지 관광객들이 관광하는 최적지입니다. 매자호잔도는 거울처럼 맑은 매자호를 따라 설립하여, 산을 의지하고 물을 가까이하여, 8킬로미터 왕복으로 풍경이 그림과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 잔도에서 만보하면 거울같은 호수가에서 짙은 안개가 피어나, 면사를 쓴 미녀와 같고, 마치 비파를 안고 절반의 얼굴를 막고 있는듯 싶습니다. 산들바람이 불어오면, 안개가 점점 가시며, 매자호호는 점점 “진정한 모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뜻한 날의 점심후, 햇빛속에 남방 유일한 따듯함을 지니어, 황금빛 색의 햇빛이 거울처럼 맑은 호수가에 비추어, 출렁이는 물결이 빛을 반사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황활하게 합니다. 멀리 바라보면, 야생오리들이 물속에서 놀이를 하여, 마치 겨울날의 따뜻한 햇빛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듯 싶습니다. 백노가 날개를 펼치여 날아갈듯이, 호수가의 고요함을 깨뜨리고, 층층의 파문을 일으켜, 호수면에서 잔도아래로 연장되었다가, 다시 사라져, 이토록 자연스럽고 고요합니다. 

매주말이면, 잔도위에 관광시민들이 오가고,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도 없이,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반날의 휴가일에도 이 고요함을 깨뜨리가 아까워합니다. 잔도위에서, 매자호수가를 멀리 바라보면, 눈길이 닿는 곳곳 마다, 마치 블루 꿈속에 들어선듯이, 깨끗한 짙푸른 남색, 우울한 짙은 남색, 부드럽고 선명한 남색, 층차가 분명하여, 다양한 정취를 지니고 있습니다.

호구가속의 수초가 덩굴이 무성하고, 잔도옆에 멋대로 자라고 있는 나무가지, 조각을 거치지 않은 이 모든것들이 강대한 생명력을 드러내여, 매자호는 생명의 정취가 충만되어 있습니다. 매자호 잔도에서 만보하면서, 반의 길을 건너, 이마위에 땀이 흘러나오고, 바람이 호수수면을 지나, 문안개가 끼쳐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하여 드립니다. 

 

북부습지공원

 푸얼북부습지공원은 사모북구신구에 위치하여, 공원에서 심열을 기울려 배치하여, 도시중에서 아름다운 풍경선입니다. 북부습지공원에는 11개 지역이 있으며, 낭교, 잔도를 획분하여, 관광객들이 낭교에 서면 그림자가 물속에 비껴져 있어, 주위는 창포로 둘러싸여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남방의 고원에서도 강수 물의 고향정취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습지공원내에서 거닐면서, 숨쉬는 사이에 따뜻한 정취를 체험하면서, 곳곳에서 담담한 향기가 풍기고 있으며, 푸른 초풀의 냄새이든, 신선한 꽃의 냄새이든, 사람들의 마음을 후련하게하고 기분을 유쾌하게 하여드립니다. 녹나무, 사모송, 박태기나무, 각종 식물들이 엇갈린 배열이 제법 정취가 있으며, 입체적인 식물들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감관적 체험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벽록의 못중에, 백노들이 무리를 지어 이곳에 모여있으며,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멈춰서 촬영을 하군 합니다. 이 시각에 백조들이 함께 날아예면서, 물보라를 이루어, 햇빛 아래에서 눈에 들어서게 합니다. 백로들이 구름아래에서 맴돌다가 물속으로 들어가 일상으로 돌아가군 합니다. 

 

세마호습지공원

세마호습지공원은 사모구 동남쪽에 위치하여, 세마호저수지와 인근되어 이 이름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삼국명장 제갈량이 병사를 거느리고 남정하여, 이 곳에서 세마하여, 옛날에 “세마호”라 불리웠습니다. 세마호습지공원에 들어서면, 호수가 옆의 무성한 갈대는 바람에 풀들이 움직이고, 요험한 몸매를 드러내여, 종자들이 바람에 따라 멀리 멀리향하여, 내년의 신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멀지않는 초지위에서 소들이 머리를 숙여 초풀을 먹고, 가끔은 한 무리 흰 비둘기들이 날아예며, 늙은 소는 아무렇지 않는듯이 유유자적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세먀호습지공원은 개발건설중에 습지의 원래 모습을 보류하여, 북부습지공원을 부드러운 남방의 여자라면, 세마호습지공원은 호방한 북방의 남자에 비할 수 있습니다. 

세마호습지공원은 300여종의 식물이 있어 현지 사람들은 “식물박물관”이라 부르고 있으며, 공원관리측에서 세심하게 매종 식물에 “주민등록증”을 걸어두어, 휴대폰으로 식물옆의 2차원 바코드를 스캐닝하여, 식물종류, 생물특정이 한눈에 들어섭니다. 이외, 공원주위에 수많은 학교들이분포되어, 선생님과 학생들이 공원에 와서 과학보급 교육을 진행하고, 식물지식을 요해하여, 사생들에게는 과외교학을 진행하는 최적지입니다. 

 

경동두견

푸얼경동두견호 원래 이름은 서가패저수지이며, 경동현 성동부애뇌산 정상에 위치하여, 이는 지난세기 50년대 경동인민들이 애뇌산아래 만여묘의 밭을 관개하여, 설립한 고해발 인공호수이며, 저수지 주위에 피어난 진달래로 이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견호는 애뇌산 정상의 빛나는 명주이며, 벽수청파의 호수만으로서, 한 조각 한 조각의 붉은 잎으로 붉게 물들어 있고, 마앵화도 이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나, 서로간에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습니다. 호수가 주위 푸른 원시삼림, 삼림속에는 수많은 진귀한 나무와 진귀한 조수들이 있고, 온 산천지에 피어난 꽃들이 떨기떨기 아름답게 피어나, 푸른 호수가 주위에 아름다운 꽃다발과 흡사합니다. 

 

맹준용담

맹준용담은 서맹현에 위치하여, 주위 산이 푸르러, 풍경이 수려합니다. 용담잔도에 들어서면, 무성한 향초가 보이는 못, 관광객분들이 이 곳에 들어서면 무성한 향초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드립니다. 무성한 열대 우림, 거꾸로 매달려있는 천년고목, 고요한 맹준요담의 품에 안겨, 소량의 인공적 조각으로 대자연의 조화가 다채롭기 그지없습니다. 

 

용담속의 다양한 물들은 사람들더러 돌아가는것 마저 잊게합니다. 못중의 물이 출렁이고, 물이 거세게 흘러, 이런 시원한 감천은 고처에서 아래로 흘러내려, 끊임없이 계속되어, 무궁한 생명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미있는것은 용담을 따라 걸어나가면 용담중의 부유하는 낙엽을 볼 수 있고, 이런 잎들은 어디로 갈까요? 전설중에서 우리 답안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맹준용담은 이런 전설이 있으며, 전설중 다정한 여자애가 작은 새로 변하여 호수가를 지키면서, 물속에 떨어진 나무잎을 입으로 물고나가, 수면을 거울처럼 매끌하게 관리하여 줍니다. 

테마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