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이날은 푸얼에서 어떤 현상이 나타날 까요? 우리들의 신체에 어떤 영향이 있을 까요?

묵강

동경101도41분 북위23도26분에 처한 묵강, 북회귀선이 통과되어 있습니다. 매년 하지날에, 태양이 북회귀선을 직사할 때 점심13시15분에 묵강에서 장관적인 “일상중천, 입간무영”의 신기한 천문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시각에 여러분들이 묵강 북회귀선위에서 평일에 당신과 함께 다니던 그림자를 발밑에서 밟을 수 있습니다. 

하지에 묵강과 태양이 친밀한 만남, 그름지없는 입간 천문기관을 보면서 태양이 돌아서는 아름다운 순간! 이날에 신기한 경관을 검증하는 날이자 묵강 하니족 사람들이 성화를 취득하고 태양신에게 기도하여 행복 안정건강을 기도하는 날입니다. 

점심13시30분에, 취화의식이 정식으로 시작됩니다. 세번의 트롬본소리가 들린뒤에, “마피”의 인도하에 8명의 “호법위사”를 거느리고 트롬본 소리속에서 취화대에 향하여, “마피”는 왼손에 성수를 들고, 오른손에는 저이 나푸잎을 들고, 성수를 뿌리면서 기도문을 외워, 하니여신들이 신위에 향불을 올리고, 다,주,게익 등 제사공품을 올려, 천신, 태양신, 화신에게 절을 올립니다. 다음 하니족 두령이 손에 수탉을 들고 하니족 쌍둥이를 데리고 성지의 들어서, 손에 긴 횃불은 성화취득하여 각족 인민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식 완료후 즐거운 가무시기입니다. 

경동

매년 하지에 태양이 북회귀선을 직사할 때, 여름날의 도래를 표지하고 있습니다. 이때 해발높이가 3300여 미터인 푸얼의 정상-- 무량산에서 일출, 일몰을 보고, 풍경촬영을 촬영애호자들의 최적지입니다. 일출과 비하면 사람들은 일몰의 아름다운 풍경 촬영을 즐기며, 해가지고, 황혼무렵때에, 태양이 산정 칠색층을 지나 조심스레 서서히 내려가며, 사람들의 눈앞에 신비함을 드러내여, 아름답고 매력적인 화면을 드러닙니다. 이때 태양은 마치 금빛 찬란한 금판과 같이 눈을 자극하는 빛은 거두어, 금황색을 빛은 산발하여, 더욱 매력적입니다. 이때 촬영기자재를 꺼내여, 이 아름다운 영상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진원

하지는 백주가 제일 긴 하루입니다. 진원에 무량습지공원에 연꽃이 피어날 때, 시민들은 하지 “삼복날”에 피서의 최적지가 많아지게 됩니다. 연못은 무량습지공원 여행관광휴식지이며, 못속에 다양한 연꽃들이 피어나 향기를 풍기여, 사람들로 하여금 돌아가는것 마저 잊게하여, 마치 여러분들더러 “십리연못풍운, 향기로운 진원의 시원함”미경을 체험을 기다리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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