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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솽반나식물원 연꽃감상월

중국과학원 시솽반나 열대식물원, 국가AAAAA급 여행관광구는 중국 운남성 시솽반나 태족자치주 경홍시 맹랍현 맹윤진 호로섬에 위치하여, 중국에서 면적이 제일 크고, 수집물종이 제일 풍부하고, 전문 식물단지가 제일 많은 식물원이고, 과학연구, 물종저장과 과학보급교육을 하나로 융합한 종합적인 연구기구와 풍경명승구이다. 

7월1일 부터 8월31일 까지, 시솽반나 식물원은 “뭇 연꽃의 자태 감상 , 한 잎의 조각배를 타고”의 테마로 2018년 “연꽃감상월”시리즈 활동을 전개한다.

시솽반나에서 수집 및 육성한 3종 킹 연꽃(2개 원생종류와 1개 잡교 종류), 18개 품종 수련 및 40여개 품종 연꽃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식물원에서 관광객분들은 전 세계 모든 킹 연꽃종류(크루즈 킹 연꽃, 아마존 킹 연꽃, 롱우드 킹 연꽃)과 다종 수련, 연꽃으로 구성된 수중식물경관을 이루어, 이중에 진귀한 품종이 있음, 예를 들어: 꽃의 다변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세계 수렴 새로운 품종의 우승자 “만위사”; 수려함으로 “연꽃중의 최고품”인 “다사진” 그리고 시솽반나 식물원에서 자체로 육성하여 국제에서 등륙한 첫 번째 수련 신품종 “파우드 달”등이 있다. 

킹연꽃은 “여왕의 킹 연꽃”으로 불리며, 1837년에 영국식물학가와 원예가 존 린들리가 신속 킹연꽃 속을 발표하여, 당시 빅토리아 여왕에 대한 숭경의 정을 표달하기 위해 킹 연꽃이라 명명하였다. 커다란 킹 연꽃은 70킬로그램의 무게에 달하며, 마치 조각배를 탑승하는 듯 싶으며, 무궁한 힘으로 “연꽃중의 킹”이라는 미명을 지니고 있다. 킹 연꽃은 수생식물중에서 제일 큰 잎이며, 잎을 벌릴 때 제일 큰 직경은 3미터에 달하여, 잎의 변두리는 위로 감기여 마치 푸르른 옥판과 같고, 모양은 작은배과 흡사하다. 킹 연꽃 배면은 토홍색을 드러내고, 건실한 거치른 잎맥은 단단한 “골격”을 구성하며, 잎속에는 기체가 충만되어, 잎에 커다른 부력을 지니고 있어, 물품을 적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도 태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이위에 올라앉아도 흔들림이 없다. 

 

이외, 온도변화, 변성, 변색은 킹연꽃 “삼변”은 이중의 제일 큰 특색이다. 킹연꽃이 필 때, 첫 날 저녁에 하얀 암꽃은 주위 온도를 상승하여, 분말을 전송하는 곤충들이 이의 따뜻한 품에 안기도록 이끌고 있다. 이튿날 아침이면, 꽃송이가 천천히 닫기고, 암꽃은 수컷 꽃으로 변하여, 화약도 점점 성숙되어가고 있다. 저녁 무렵, 이튿날 황혼무력에 킹 연꽃은 다시 피어나, 꽃의 색상이 분홍색 또는 마젠타로 변사여, 매우 신기하다. 재미있는것은 단일 킹 연꽃 과일종자는 300-400개에 달하고 많을 때에는 700개에 달하여, 과일전분 함량이 매우 높아 “물옥수수”라 불리고 있다. 

연꽃감상활동기간에 시솽반나식물원은 “제일 아름다운 킹 연꽃”테마 투고활동을 출시하여, 참가인원들은 킹연꽃을 테마로 회화를 완성하고, 장년필기, 작문투고 후, “무료로 킹연꽃 호텔 입주”, “친자 일일 여행”등 대상을 취득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 선호를 받는 “나의 킹 연곷 나의 배”등 브랜드 활동은 대중들에 향하여 개방하고 있다. 

연못가옆에 주최측은 투명한 항아리를 준비하여, 연꽃잎 보기드문 뒤면구조와 동남아시아 열대 어류선 족노를 전시하고 있다. 이외, 활동현장은 풍부한 과학보급 전시판, 활동수첩과 연꽃장면 체험도구들을 준비하여, 주요하게 반나식물원 “연꽃감상월”활동내용, 반나식물원 재배를 끌어들인 연꽃 역사 및 연꽃에 관한 과학보급 이야기를 소개하여, 관광객들은 식물원을 유람하는 동시에 “연꽃의 모습을 관람하고, 연꽃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하고, 유유한 연꽃을 체험할 수 있다.”

 

연꽃외에, 여름날의 시솽반나의 식물원에는 사람들의 아끼는것이 바로 반짝이는 반딧불이며, 무리를 지은 반딧불은 마치 은하수와 흡사하다. 이들은 한마리 한마리의 작은 정령과 같이 어린이들의 동년과 성인들의 꿈을 장식하고 있다. 

짙푸른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은하수, 밝은 별들이 보석처럼 하늘공중에 걸려 있는듯 싶다. 이 고요한 별들의 세계는 끊임없이 빛나는 별빛을 산발하여,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고 쳐다보고 있다. 바람과 매미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주위는 마치 동화 이야기속의 아름다운 화면인듯 싶다. 마음이 쏠리고 있는 사람들은 달빛아래 그림자를 다라 반딧불과의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여름날 밤에, 시솽반나 열대식물원의 반디불은 생화처럼 아름다우며, 더북더북의 황색녹색 반딧불은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고 있다. 수많은 반딧불은 나무잎, 풀임, 호수면, 심지어 관광객들의 귀가에서 날아예면서, 천만에 달하는 그린빛으로 미묘하고 몽환적인 시간들을 이루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풍경으로 되고있다. 

 

 

(문장종합정리 출처: 운남신문 여행, 뮤직여행, 장교교)

(부분 포토 출처: 운남신문여행, 장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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