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변방의 영아와채, 서맹에 오면 꼭 가봐야할 여행지

서맹현 맹가진 마산촌 영아채는 서맹현 서쪽 50여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미얀마 용담특구와 산을 사이두고 마주향하여 있으며, 변방 생태와족 마을이다. 마을구에 소형 산구릉에 서서 미얀마 와족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힘껏 들이마시면, 폐부마저 시원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먼곳의 이어져 있는 산맥을 바라보면서, 날씨가 좋을 때에는 미얀마 와방의 마을들을 볼 수 있으며, 밭에서 논밭일을 하고 있는 미얀마 인민들을 볼 수 있다. 

영아와채 주민주택건설은 태족 기와를 채용하여, 기와면은 얼룩덜룩한 갈색이며, 두손으로 만지면 거치른감을 가져다준다. 이런 비바람의 세례를 거친 컬러를 즐기여, 세월의 흐름속에서 생활의 정취가 담겨져 있다. 

영아채는 경사진면에 설립되어,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면 넓은 초지이다. 초지를 지나, 맞은켠은 푸른산과 녹음이며, 귀를 기울리면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계절에 공기속에는 깊은 산속에서 풍겨오는 야생과일의 달콤한 향기가 담겨져 있어, 깊이 숨을 들이쉬면 봄날의 맛이 마음속에 담겨지게 된다. 세명의 와족복장을 차려입은 부녀들이 노래를 하면서 소를 몰아 먼곳으로 향하고 있으며, 길고 검은 머리는 허리에서 가볍게 춤을 추고 있는듯 싶다. 초지 일측은 목고방이며, 고 소리를 들려오면 날이 밝아지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며, 와족인민들은 생활의 리듬속에서 즐겁게 보내고 있다. 

먼곳에서 철망치로 못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와, 소리를 따라 가보니, 마을 사람들이 휴식오락 초가정자를 수선하고 있다. 지붕위에 남자들은 철사로 지붕에 백모를 고정하고 있고, 한층한층 두툽하여 비바람을 이겨낼 수 있다. 땀이 이들의 검은 피부표면에서 흘러나와, 즐겁고 행복한 정취는 공기속에서 흩날리여, 대지에 향하고 있다. 

매년 목고절기간에 영아는 원생태야생과일야채절을 개최하여,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원생태 야생과일, 야생채, 와족들이 혼자서 빚은 술, 간식들을 맛 볼수 있고, 구매할 수 있으며, 산에가서 손수 야생과일 야채를 딸 수 있어 대자연과 근거리에서 접촉하여는 이외에 와족 생태 노래와 춤은 관광객들이 눈요기를 실컷할 수 있다. 

 

本文全文转载自云南小村子https://baijiahao.baidu.com/s?id=1607373018780552276&wfr=spider&for=pc

图文版权归原作者所有

如果侵犯了您的权益,请联系我们删除或索要稿费。

테마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