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이드

토이기 파묵칼레와 아름다움을 비할 수 있는 - 샹그리라 백수대

여러분들 토이기 파묵칼레를 들어본적이 있죠, 솜사탕처럼 하늘공중에 겹겹히 쌓여 있는 사진을 본적이 있죠, 이 사진 한장은 전 세계 수많은 소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하지만 파묵칼레를 보려면 머나먼 토이기에 갈 필요없이, 국내에 운남으로 향하면 된다!

여러분들 상상속의 토이기 파묵칼레는 이럴까 하고 생각하지만, 사실 토이기 파묵칼레는 흰 구릉이 마치 솜과 같고, 구름송이 처럼 겹겹이 쌓여 구름으로 향하는 다락밭과 같다. 

 

운남에서 “파묵칼레”는 토이기의 파묵칼레와 아름다움을 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뭇 산들이 둘러쌓여 자연적이고 순박하다. 이곳이 바로 운남 샹그리라현 백지촌 - 백수대이다.

백수대는 합파설산 기슭에 위치하여, 샹그리라현성과 103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해발높이는 2380미터이다. 이곳은 탄산칼륨이 온천속에 용해되어 형성된 자연경관이다. 탄산수소칼륨을 함유한 온천물이 천천히 내려와, 탄산염이 점차적으로 침적되어, 오랜 세월의 흐름속에서 대막을 이루어, 마치 층층의 다락밭과 흡사하여, “선인유전”이라 불리며, 면적은 약 3제곱킬로미터로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화천대지이다. 

 

이는 푸른산을 의지하고, 주위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고, 푸른 나무들이 그늘을 이루어, 멀리에 있는 산과 가까이에 있는 물들을 볼 수 있어, 사람들로 붐비고, 떠들석함이 없다. 

 

백수대의 아름다움은 마치 인간세상을 비추고 있는 해빛과 같고, 또한 나시족 소녀들의 은장식품과 같다. 층층의 대막사이에서 거닐면 “크고 작은 구슬들이 옥반에 떨어지는”듯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은 탄산칼륨이 온천에 용해되어, 천천히 칼륨화로 형성된 기관으로서, 대자연의 “귀부신공”이라 할 수 있다.

 

해빛이 못에 비추어 부동한 색상을 드러내며, 또한 푸른하늘위에 흰구름이 거꾸로 비친 그림자로, 전반 백수대는 마치 선경과 흡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돌아가는 길마저 잊게한다. 

입장권: 30원/인

주소: 디칭장족자치주 샹그리라현 삼패향 백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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