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련현 하니아카인은 신년 맞이 “까탕파”절, 명절날에 맹련현 하니아카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앉아,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다가오는 새해 명절을 지내며, 행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니(아카) 제5회 “까탕파”절은 맹신진 라까촌영전마을에서 개최되어, 전현 각지의 하니아카인...

와족부락은 운남 서맹에서 생활하고 있는 신기한 부락이며, 원시사회에서 직접 사회주의 사회에 진입한 신속한 절주감을 지닌 부락이며, 인류 동년 오리지널 느린 절주감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부락이며, 이는 와족부락에 관한 전기이고, 더욱이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시사이다. <<와족부락>> 연출은 <<사강에서 걸어나오기>...

묵강은 전국에서 유일한 하니족자치현이며, 하니족 12개 분계중, 묵강에 9개 분계 22만명이 거주하여, 전현 인구의 62%를 점유하여, “하니의 고향”이라는 미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북회귀선이 이곳을 지나, 현성을 2개 부분으로 획분하여, 절반은 북온대에 있고, 절반은 열대에 처하여 “회귀지성”이라는 미명을 지니고...

살수절은 유전된 민족습성으로서, 지금까지 백여년이 됩니다. 이 명절날에는 태족 남여노소는 명절날 의복을 차려입고, 부녀들은 한 멜담의 맑은 물을 담아와서 불상의 먼지를 씻어주고, 부처님께서 보호하여주기를 원합니다. “욕불”완료후, 사람들은 서로간에 불을 뿌려 축복을 표시하고, 성결의 물로 질병과 재난을 씻어버리기 바랍니다. 젊은...

1. 납호족 고찰절(설 전후)  시간: 음력 설날전날 - 정월 초나흗날 (설), 정월 십오일(작은 설)  납호족 설 명절은  큰 설, 작은 설 두번 지내게 됩니다.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루날은 큰 설이고, 정월 십오일은 작은 설입니다. 큰 설은 일반적으로 5일 지내여, 설날 전날 30일 부터 정월 초 나흗...

초웅시는 초웅이족자치주의 자치주정부이고, 초웅이족자치주의 정치,경제,문화와 교통위 중심입니다. 영인현은 초웅주이족 분포가 제일 많은 산구현이고, 사천과 운남의 경제발전 요충지입니다. 2013년말까지, 영인현 소수민족은: 이족, 백족, 태족,좡족, 묘족, 회족, 율속족, 납호족, 와족, 납서족, 요족, 장족, 경파족, 부랑족, 부의족, 아창족, 하니족, 석백...

 이곳의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손임을 대하여, 손님이 오시면 술을 마시고, 이 곳에 오면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이것이 바로 란창현의 주정 노달보입니다. <<즐거운 라후>>가 입에 올라, 마성의 리듬은 들은뒤 따라서 몇마디 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리듬과 같이 멀리서 오신 손님들이 한컵 또 한컵의 납호족의 미주를 맛보실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