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조월”은 아세와 살니 등 이족지계의 전통적인 무용으로서 운남의 미륵, 노남, 노서 등지에서 유행된다.

삼대마을 인구는 약 12000명으로, 마을에는 망족, 한족, 이이족, 태족 등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는데 그중 망족 인구는 약 90%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겨울의 안개를 쓰고있는 보일락 말락한 하니제전은 마치 천계와 같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면, 여러분들이 마치 거울속에 있는듯 싶습니다.

장가연은 하니족의 일종 전통적인 습성으로서,농민인 하니족사람들의 제일 성대한 명절입니다. 명절날에, 하니족사람들은 마을에서 술좌석을 마련하여,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경축시 백여개의 밥상을 한데 모여두어, 천여미터되는 길거리연회(현지 사람들은 용연회 혹은 가심주)라고 부르며, “장가연”은 이로 인해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이...

율속족이 제일 성대하게 지내는 전통적인 명절로서, 한족들의 구정과 같습니다. 매년 12월20일에 노강에서 개최하게 됩니다. “활시”는 율속족 어음번역으로서, “세수”를 뜻하고 있습니다. 명절기간에, 율속족 동포들은 성장을 차려입고, 노래하고 춤을 추며, 주요활동은 그네타기, 화살경기, 도간오르기, 피파대가, 모래사...

매년 1월 부터 3월에 개최하게 됩니다. 백만묘 유채꽃이 나평둑의 카르스트 수림속에서 피어나, 마치 거세찬 금파도같습니다. 관광여행절은 주요 활동에는 꽃감상과 수영, 포이풍정전시, 상업무역거리, 풍광촬영전시, 포의”대가회” 등이 포함됩니다. 무한한 취미는 “세계최대의 자연천성가든”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한눈에 삼국을 바라볼수 있다”고 불리는 강성현에서 개최합니다. 우체 채색회화는 현지 하니족의 민간전설로서, 지금까지 강성의 독특한 경기활동으로서 매년에 수많은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합니다. 사람들은 평일에 사용하였던 농작용 물소를 심열을 기울여 장식하여, 오색원료로 소의 몸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여, 경기장에서 다양한 풍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