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 마지막의 태족 고진
서기1289년(태족 달력651년)에 태족 왕 한파법은 맹련에서 태족 수도인 나윤을 세우고 원나라가 “목련로 군민부”를 그 곳에 정한다. 나윤은 태족말에 도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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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창족
아창족의 인구는 2.9만명에 달하며 주로 덕홍주 롱천현의 호사와 량하현등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망시(로서),잉강과 보산의 텅충,용령 등 현에도 소수 분포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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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족
누족의 인구는 2.7만명에 달하며 우리 나라에서 인구가 적은 민족중의 하나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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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눠족
지눠족은 1980년에야 인정받고 확인되였으며 인구는 1. 8만에 달하고 주로 서쐉반나주의 지눠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멍라, 맹해등 현에도 분포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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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앙족
덕앙족은 인구가 1. 64만에 달하며 주로 덕홍주로서시 (현재 이미 망시로 이름을 고침.) 삼대산 과 임창지구 진강현 군농등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소수가 덕홍주의 량하, 잉강, 서려, 농천각 현시및 임창의 겅마등 현에 분포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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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용족
독용족은 운남 특유 소수민족중 인구가 가장 적은 민족으로서 6000여명이 있으며 주로 노강주 공산독용족자치현 독용강 하곡지대에 거주하고 있으며 소수가 적경주의 복공현과 유서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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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족
부랑족은 인구가 8.5만명에 달하며 주로 서쐉반나 맹해현의 부랑산, 파달(巴达), 서정과 타락(打洛) 등 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임창지구의 창원, 운현, 진강, 영덕, 쌍강, 겅마와 보이의 묵강, 경동 등 곳에 분산되여 거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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